KETEP 세계에너지시장정보

미얀마 정부가 5월에 제안한 12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중국 및 현지 기업 등 6개 기업만이 입찰하였으며, 태양광 관련 원자재 가격 급등과 쿠데타로 야기된 외국인 투자 감소 등의 상황 악화로 신규 프로젝트의 입찰자들이 수익을 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The Irrawaddy에 게시되었습니다.





제목: Sun Not Shining on Myanmar Junta’s Solar Power Projects 


발췌 내용: Just six companies, including Chinese firms and local companies with connections to the military regime, have made bids for the 12 solar power projects Myanmar’s junta put up for tender in May, although some 40 firms including Thai companies have expressed interest in the projects.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