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미국) 미국 환경보호청, 강화된 자동차 연비 기준 확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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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출처 | 투데이에너지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2.01.18 |
구분 | 정책 | ||
미국 환경보호청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생산되는 승용차 및 소형차향의 평균 연비를 약 40mpg로 개선하도록 최종 확정하였으며, 이는 2026년까지 배기가스를 28.3% 낮추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투데이에너지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美 환경보호청, 강화된 자동차 연비 기준 확정 발췌 내용 :
미국 환경보호청인 EPA가 2023부터 2026년까지 생산되는 승용차 및 소형차량의 평균 연비를 약 40mpg로 개선하도록 최종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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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44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