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글로벌) [국제유가] 사우디-후티반군 대립에 WTI 7년만에 최고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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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글로벌] | 출처 | 이투뉴스 |
산업구분 |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2.01.19 |
구분 | 시장 | ||
후티반국의 UAE 공격과 사우디 동맹군의 보복 공습으로 인해 국제 원유 선물시장이 상승하여, 브렌트유 선물은 1.03달러 오른 87.51달러, 중질유 선물은 1.61달러 오른 85.43달러, 두바이유 현물은 1.66달러 오른 86.58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이투뉴스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국제유가] 사우디-후티반군 대립에 WTI 7년만에 최고치 발췌 내용 :
국제 원유 선물시장은 전일 후티반군의 UAE 공격 이후 사우디 동맹군이 예멘 수도에 보복 공습을 가하면서 상승했다. 특히 WTI는 2014년 10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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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