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독일) 1990년대에 비해 2020, 탄소 배출량 41%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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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 | 출처 | Federal Ministry for Economic Affairs and Energy(BMWi)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2.01.21 |
구분 | 정책 | ||
독일 연방 환경청에 따르면, 2020년도에 탄소의 배출량이 1990년대에 비해 41% 감소했지만 코로나 위기가 점점 줄어들면서 산업 회복과 함께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기후 정책 측면에서 다양한 도전을 해야 한다고 밝힌 소식이 BMWi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Finale Klimabilanz 2020: Emissionen sanken um 41 Prozent gegenuber 1990 발췌 내용 :
2020 wurden in Deutschland insgesamt 728,7 Millionen Tonnen CO2-Äquivalente ausgestoßen. Das sind rund 71 Millionen Tonnen bzw. 8,9 Prozent weniger als 2019 und 41,3 Prozent weniger im Vergleich mit 1990. Dies zeigen die Ergebnisse der finalen Berechnungen, die das Umweltbundesamt (UBA) an die Europäische Kommission übermittelt 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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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bmwi.de/Redaktion/DE/Pressemitteilungen/2022/01/20220120-finale-klimabilanz-2020-emissionen-sanken-um-41-prozent-gegenuber-199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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