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글로벌) [국제유가] 미국을 강타한 한파에 국제유가 90달러 돌파... 8년만에 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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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글로벌] | 출처 | 이투뉴스 |
산업구분 |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2.02.07 |
구분 | 시장 | ||
미국 중서부지역의 한파로 국제 원유 선물시장에 석유 공급 차질이 생기며, 브렌트유 선물은 1.64달러 오른 91.11달러, 중질유 선물은 2.01달러 오른 90.27달러, 두바이유 현물은 0.93달러 떨어진 87.46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이투뉴스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美 강타한 한파에 국제유가 90달러 돌파... 8년만에 고가 발췌 내용 :
국제 원유 선물시장은 미국 중서부지역을 한파가 강타하면서 석유 공급차질 우려가 불거져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이 9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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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