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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미국) Peabody사, 석탄 채굴 139년 만에 태양에너지 산업으로 확장
국가 [미국]  출처 The Business Times
산업구분 [자원개발·순환]  [태양에너지]  등록일 2022.03.02
구분 시장
미국 석탄 회사 Peabody Energy사가 탄광 주변의 토지에서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에너지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합작투자회사 ‘R3 Renewables’의 설립을 계획 중이며, 5년 이내에 3.3GW 이상의 태양에너지 프로젝트와 1.6 GWh 규모의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이 The Business Times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After 139 years of coal mining, Peabody expands into solar
발췌 내용 :
Peabody Energy, the biggest US coal producer, is expanding into clean energy. The St Louis-based company is forming a joint venture with Riverstone Credit Parters and Summit Partners Credit Advisors to develop utility-scale solar projects on land around previous coal mining operations, according to a statement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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