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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독일) Kreditanstalt für Wiederaufbau(KfW), Gasunie 및 RWE, Brunsbüttel지역에 LNG 터미널 건설을 위한 MOU 체결
국가 [독일]  출처 BMWK
산업구분 [자원개발·순환]  등록일 2022.03.07
구분 시장
Kreditanstalt fur Wiederaufbau(독일 정부 소유의 개발 은행), Gasunie(네덜란드 천연가스 운송 기업) 및 RWE(독일 에너지 기업)는 Brunsbuttel 지역에 LNG 터미널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LNG터미널을 통한 수입 옵션을 확대하여 러시아로부터 가스 수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는 소식이 BMWK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Kreditanstalt fur Wiederaufbau (KfW), Gasunie und RWE unterzeichnen MoU zur Errichtung eines LNG-Terminals in Brunsbuttel
발췌 내용 :
Gestern haben die Kreditanstalt für Wiederaufbau (im Auftrag der deutschen Bundesregierung), Gasunie (zu 100 % in niederländischem Staatsbesitz) und RWE ein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zur gemeinsamen Errichtung eines Terminals für den Import von Flüssigerdgas (LNG) am Standort Brunsbüttel unterzeichnet. Die KfW wird über eine finanzielle Einlage für die Bundesregierung einen Anteil von 50 % am LNG-Terminal übernehmen. Betreiberin des LNG-Terminals wird Gasu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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