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글로벌) [국제유가] UAE 생산량 증가 언급에 국제유가 15달러 급락 | ||
---|---|---|---|
국가 | [글로벌] | 출처 | 이투뉴스 |
산업구분 |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2.03.11 |
구분 | 시장 | ||
UAE가 OPEC+의 생산량 증가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공급증가를 시사함에 따라 국제 원유 선물시장이 하락하며, 브렌트유는 16.84달러 떨어진 111.14달러, 중질유 선물은 15.00달러 떨어진 108.70달러, 두바이유 현물은 4.87달러 오른 127.86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이투뉴스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UAE 생산량 증가 언급에 국제유가 15달러 급락 발췌 내용 :
국제 원유 선물시장은 UAE가 OPEC+의 생산량 증가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공급증가를 시사함에 따라 급락했다. 전일 120달러대였던 국제유가는 15달러 이상 떨어졌다. 브렌트유는 13.2% 하락해 2020년 4월 이후 최대 일일낙폭을 기록했으며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역시 12.5% 떨어져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낙폭을 보였다.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원문 링크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