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글로벌) [국제유가]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에 하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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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글로벌] | 출처 | 이투뉴스 |
산업구분 |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2.03.16 |
구분 | 시장 |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휴전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국제 원유 선물시장이 하락하며, 브렌트유 선물은 5.77달러 떨어진 106.90달러, 중질유 선물은 6.32달러 떨어진 103.01달러, 두바이유 현물은 0.61달러 떨어진 109.88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이투뉴스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에 하락 발췌 내용 :
국제 원유 선물시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휴전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6.90달러로 전일대비 5.77달러 떨어졌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103.01달러로 6.32달러 하락했다. 두바이유 현물은 0.61달러 떨어진 109.88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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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