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美 천연가스 재고량, 3년만에 최저치 기록 | ||
|---|---|---|---|
| 국가 | [미국] | 출처 | 투데이 에너지 |
| 산업구분 |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2.04.19 |
| 구분 | 정책 | ||
미국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중단한 유럽 동맹국을 지원하면서 미국의 천연가스 저장량이 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으나, 백악관이 밝힌 유럽연합과의 협상 조건에 따르면 올해 150억 입방 미터의 액화천연가스를 더 많이 공급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투데이 에너지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Natural gas surges to highest level since 2008 as Russia’s war upends energy markets 발췌 내용 :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수출 증가 및 수요 증가 영향으로 미국의 천연가스 저장량이 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외신이 밝혔다. 미국 48개 주의 지하 저장고의 가스 재고량은 3월 말 기준 총 1조3,870억세제곱피트(Bcf)이다. 현재 미국은 비러시아 가스 공급을 가진 유럽 동맹국들을 돕기 위해 LNG를 사상 최대 규모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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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4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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