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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기후 법안으로 10년내 청정 수소 에너지 경제 실현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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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남아프리카 공화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독일] [라오스] [러시아 연방] [말레이시아] [멕시코] [몽골] [미국] [미얀마] [베트남]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아르헨티나] [영국] [우즈베키스탄]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체코] [칠레] [카자흐스탄] [카타르] [캄보디아] [캐나다] [콜롬비아] [태국] [페루]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필리핀] [호주] | 출처 | CNBC |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2.09.14 |
| 구분 | 정책 | ||
수소의 경제 부문에서 탈탄소화에 대한 도움과 인플레이션 감소법 등에 관한 수소와 기후법안에 관한 내용의 소식이 CNBC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The clean hydrogen energy economy was a dream. The climate bill could make it a reality this decade 발췌 내용 :
Hydrogen could help decarbonize some very large sectors of the economy that are otherwise a real challenge, like long haul trucking and making iron and steel. A tax credit tucked into the Inflation Reduction Act gives the maximum tax credit, $3 per kilogram, to hydrogen produced with renewable energy and nuclear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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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cnbc.com/2022/09/08/clean-hydrogen-industry-got-huge-boost-from-inflation-reduction-act.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