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ergieperspektiven 2050+ |
| 원자력 발전소 운영 기간 |
제로(Netto-Null) 달성 기술 전략 |
정책 방향 |
스위스에서는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 기간이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법에서 정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한 계속해서 운영이 가능함
발전소의 안전성은 스위스 연방 원자력안전감독청(ENSI)이 관리·감독하며, 지속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발전소 운영자가 맡음 |
- 기술 조합 필요 :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조합해 활용
- 미래 기술 미포함 : 혁신적인 신기술은 배제하고, 현재 알려진 기술만 고려해 실현 가능성 확보
- 적용 한계 존재 : 건물 단열 개선, 친환경 차량 보급 등은 교체.보수 주기에 따라 확산 속도에 한계가 있음
- 비용 중요성 : 경제 전반에 미치는 직접 비용 최소화가 중요 |
전력 부문 탈탄소화
- 원자력 단계적 폐지와 동시에 수력 및 재생에너지(태양광 중심) 확대
- 2050년까지 전력 수요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도록 함
- 겨울철 부족분은 유럽 전력망과 연계된 수입 전력(주로 풍력)으로 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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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GHG) 배출량 감축 목표 |
| 2050년까지 온실가스(GHG) 배출량 100% 감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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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년 전력 설비 용량 |
| 전력설비 계획(2050) |
2024년 19,454 MW → 2050년 49,861 MW |
| 연평균 성장률 (CAGR) : 3.7% |
| 연평균 증가량 : 1,169 MW |
2050 전력 믹스
(설비 용량) |
태양광 : 72.2% |
풍력 : 3.0% |
| 수력 : 22.6% |
열병합 : 2.2% |
| 원자력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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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 설비 용량 |
| * Source: Energieperspektiven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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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에너지원(MW) |
2024 |
2050 |
증가율 |
연평균 증가율 |
스위스 설치 용량
(MW) |
태양광 |
5,172 |
36,000 |
1,186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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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 |
10,212 |
11,250 |
40 |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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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
3,044 |
- |
117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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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
498 |
1,500 |
39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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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합 |
528 |
1,111 |
22 |
2.9% |
| ToTal |
19,454 |
49,861 |
1,169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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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책 및 법령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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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목차 |
한글 목차 |
| Energieperspektiven 2050+ |
2050년 이후의 에너지 전망 |
1.1 Hintergrund
1.2 Vorgehen
2.1 Rahmendaten
2.2 Potenziale und Potenzialrestriktionen
2.3 Technologien zur Erreichung der Treibhausgasziele
2.4 Infrastruktur
2.5 Ausland
3.1 Szenario ZERO Basis
3.2 Szenarienvergleich
4.1 Stromerzeugung
4.2 Fernwärmeerzeugung
5.1 Szenario ZERO Basis
5.2 Szenarienvergleich
6.1 Einordnung, Definition und Herleitung
6.2 Ergebnisse |
1.1 배경
1.2 접근 방식
2.1 기본 데이터
2.2 잠재력 및 제약 요인
2.3 온실가스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2.4 인프라
2.5 해외 관련 요소
3.1 ZERO 기준 시나리오
3.2 시나리오 비교
4.1 전력 생산
4.2 지역난방 생산
5.1 ZERO 기준 시나리오
5.2 시나리오 비교
6.1 정의 및 산출 방법
6.2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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