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보고서
제목 | 독일) [그린에너지기술저널] 소비자가 생산자로 바뀌는 '에너지 프로슈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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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 | 출처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
산업구분 | [기타] [에너지효율] [스마트그리드] [기타 신재생] [태양에너지] | 등록일 | 2020.12.21 | |
[그린에너지기술저널] 소비자가 생산자로 바뀌는 '에너지 프로슈머'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는 주로 한국전력에서 구매하거나 집에 설치한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시설에서 일부 얻고 있다. 그래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앞으로 정부 정책이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분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에너지의 생산과 판매 역시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양대 에너지거버넌스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연규 교수를 만나 에너지를 사고파는 에너지 프로슈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목차 1. 최근 관심이 높아진 에너지 프로슈머 2. 함께라면 가능한 마을 단위의 에너지 프로슈머 3. 활발한 에너지 거래가 이루어지기 위해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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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ketep.re.kr/brdartcl/boardarticleView.do?srch_menu_nix=Xyv3W8h5&brd_id=BDIDX_1H86m9PHerEYQc3IcgT6qq&cont_idx=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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