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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기술저널] 에너지강국의 명맥, 인재가 잇는다

인재는 혁신을 가지고 온다. 단순한 발전의 과정에서 나아가 도약을 가능케 한다. 국가가 나서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성장한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 주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인적자원 외에 가지고 있는 자원이 없다 보니 더욱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노력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목차

1.      에너지 인재, 변화가 필요하다

2.   해외 - 에너지분야 전문교육기관이 주도

3.   국내 - ‘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