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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규제/지원제도

제목 브라질) 정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촉진을 위한 미래 연료 법안(Fuel of the Future Act)에 서명
국가 [브라질]  출처 브라질 정부
산업구분 [기타]  [에너지효율]  [기타 신재생]  등록일 2024.10.16

브라질) 정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촉진을 위한 미래 연료 법안(Fuel of the Future Act)에 서명

 

 브라질 대통령은 108일 화요일 지속 가능한 저탄소 모빌리티를 촉진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리더로서 브라질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일련의 이니셔티브를 도입하는 미래 연료 법에 서명함

 

   - 이 규칙은 그린 디젤,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및 바이오 메탄에 대한 국가 프로그램을 수립하는 것 외에도 에탄올과 바이오 디젤을 각각 가솔린 및 디젤과 혼합하는 것을 증가시킴

   - 탄소 포집 및 저장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수립하고 총 2,600억 헤알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

 

에탄올 바이오 디젤

 바이오디젤은 올해 3월부터 화석연료 디젤과 14% 비율로 혼합하고, 2025년부터는 매년 1%포인트씩 추가해 2030320%에 도달할 예정

 

 미래의 연료 법은 운송 및 이동성 매트릭스의 탈탄소화를 촉진하기 위해 바이오 연료의 연구, 생산, 상업화 및 사용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제정

 

  - 국가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프로그램(ProBioQAV): 2027년부터 항공 운영자는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를 사용하여 국내선 항공편에서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하며, 목표는 1% 감소로 시작하여 2037년에 10%에 도달할 때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함

  - 국가 그린 디젤 프로그램(PNDV): 국가 에너지 정책 위원회(CNPE)는 매년 화석 디젤에 첨가할 그린 디젤의 최소 부피를 설정함

  - 천연 가스 생산자 및 수입업자의 탈탄소화 및 바이오 메탄 인센티브를 위한 국가 프로그램: 브라질 에너지 매트릭스에서 바이오 메탄 및 바이오 가스의 연구, 생산, 상업화 및 사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CNPE는 바이오 메탄을 사용하여 천연 가스 부문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연간 목표를 정의할 것입니다. 이 목표는 20261월에 발효될 예정이며, 초기 값은 1%이며 10%를 초과할 수 없음

 

탄소 포집


 퓨얼 오브 더 퓨처(The Fuel of the Future)는 브라질이 2037년까지 7500만 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피할 것으로 예측하여 온실 가스 감축에 대한 브라질의 노력을 강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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