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규제/지원제도
| 제목 | 브라질) 수로 확장을 위해 1억 4,700만 레알 지원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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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브라질] | 출처 | 브라질 정부 |
| 산업구분 | [기타 신재생] | 등록일 | 202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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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3일, 브라질 정부는 Tietê‑Paraná 수로 확장 공사를 위해 1억 4,770만 레알(R$147.7million)을 지원한다고 발표함. 이 예산은 국영 전력회사 Eletrobrás의 기금에서 나오며, 상파울루주 Nova Avanhandava의 항로 확장 작업에 사용됨
정부는 이 공사가 인프라와 지역 발전의 통합을 위한 루라(Lula) 대통령의 약속을 실현하는 것이며, 농업물류를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경쟁력 있고 저탄소 경제를 위해 지속가능한 운송 수단을 활성화한다고 함
Tietê‑Paraná 수로는 총 2,400km의 수로를 통해 상파울루, 고이아스, 미나스제라이스, 마투그로쏘, 마투그로쏘 두 술, 파라나 등 6개 주를 연결하며, 30개의 복합 터미널을 통해 수로, 철도, 도로 운송이 결합된 중요한 물류 루트 역할을 하고 있음
Eletrobrás는 최근 자본 확충 이후 매년 수력발전 관련 지역 개발 및 복원 프로젝트에 자금을 재할당하는 법적 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며, 해당 자금의 배분은 광산에너지부(MME)와 지역통합개발부(MIDR)가 함께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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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agenciagov.ebc.com.br/noticias/202506/alexandre-silveira-garante-r-147-milhoes-para-ampliar-hidrovia-tiete-par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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