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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U) 에너지 효율적 데이터센터
국가 [EU]  출처 Publications Office of the European Union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등록일 2026.05.06

제목 : EU) 에너지 효율적 데이터센터 (Energy Efficient Data Cen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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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내 전력 사용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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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ublications Office of the European Union

* 설명: 전력 공급 단계부터 실제 연산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 내 각 구성요소에서 전력이 어떻게 분배되고 소비되는지를 보여준다.

- (공급 전력의 구조적 손실) 데이터센터에 공급되는 총 전력 중 약 85%가 실제 연산 단계(Computing) 단계에 도달하기 전 인프라 및 주변 장치에서 소모된다.

- (부문별 소비 비중) 전체 전력의 40%는 냉각조명 등 시설 운영에, IT 장비로 전달된 60% 중에서도 70%는 메인보드메모리팬 등 주변 부품에서 소비된다.

- (실제 연산 효율의 한계) 프로세서가 80% 이상의 고부하로 작동하더라도, 최종적으로 설제 연산에 활용되는 에너지는 전체 공급량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다.

- 결과적으로, 데이터센터에 공급소비되는 전력의 약 85%가 실제 연산 이전 단계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1. 배경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으며, EU 전체 전력 수요의 약 3%를 차지하는 주요 에너지 소비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전력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성과 환경 지속가능성 확보가 정책적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2.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의 핵심 요소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 구조) 데이터센터 전력의 약 60%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 장비에서 소비되며, 나머지 약 40%는 냉각 및 조명 등 시설 운영에 사용된다. 특히 서버는 전체 전력 수요의 약 60%를 차지하는 핵심 요소이다.

(주요 성과지표, KPI) 국제 표준(ISO/IEC 30134) EU 규제 프레임워크는 전력 사용 효율성(PUE)을 핵심 지표로 활용한다. 이와 더불어 재생 에너지 계수(REF), 에너지 재사용 계수(ERF), 물 사용 효율성(WUE)을 포함한 다각적 평가 체계로 전환되는 추세이다.

(지리 및 운영 환경의 영향)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은 입지 조건(기후), 용량 설계, 장비 노후도 및 계층(Tier) 분류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자연 냉각(Free Cooling) 활용이 유리한 지역은 냉각 에너지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3. 규제 및 정책 프레임워크

(EU 정책 구조) 유럽 그린딜과 에너지효율지침(EED)은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 공시를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500kW 이상의 IT 전력 수요를 가진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소비 및 KPI를 매년 보고해야 한다.

(에코디자인 요건) 서버 및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최저 에너지 성능 표준(MEPS)을 설정하여, 효율 미달 제품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하드웨어 차원의 기본 효율을 확보한다.

(글로벌 국제 동향)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도 데이터센터 효율 기준과 보고 체계를 도입하고 있으며, 글로벌 차원에서 에너지 효율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다.

 

4. 산업 현황 및 실태 분석

(일부의 선도기업) 일부 기관은 에너지 효율 관리 체계를 비교적 잘 구축하고 있으며, 전력 사용량과 냉각 효율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관들은 지속적인 관리와 최적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에너지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분석하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모니터링 및 관리 미흡)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EU 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 기관의 약 40%가 전력 사용 효율성(PUE)을 정기적으로 측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전히 기본적인 모니터링 체계가 미흡하고, 특히 수자원 사용 관리(WUE)와 같은 새로운 지속가능성 지표에 대한 대응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5. 기술 혁신 동향

(차세대 인프라 기술) 자기 베어링 압축기를 적용한 냉각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반의 UPS, 수소 연료전지 및 800V 고압직류(HVDC) 배터리 아키텍처 등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AI 기반 운영 최적화) 구글(DeepMind)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솔루션을 활용해 실시간 냉각 제어를 수행함으로써 냉각 에너지를 최대 40%까지 절감하고 있다. AI는 예측 유지보수 및 워크로드 최적 배분에도 기여한다.

(에너지 재사용) EU 지원 프로젝트들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지역난방 네트워크에 통합하여 에너지 시스템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다.

 

6. 결론 및 시사점

(통합적 에너지 관리 접근)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은 IT 장비, 전력 공급, 냉각 시스템 등 전체 구성 요소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므로, 개별 설비 단위의 개선을 넘어 시스템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KPI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 PUE, REF, ERF, WUE 등 표준화된 성과지표를 기반으로 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비효율 요인을 식별·개선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

(다지표 기반 지속가능성 평가 확대) 데이터센터의 환경 성과는 전력 효율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활용, 폐열 재사용, 수자원 관리 등을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평가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반영한 다지표 기반 관리의 적용 확대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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