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다이제스트
| 제목 | 글로벌)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 재생에너지, 전기화 및 그리드 강화를 통한 로드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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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IRENA |
| 산업구분 | [기타 신재생] | 등록일 | 202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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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로벌)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 재생에너지, 전기화 및 그리드 강화를 통한 로드맵 (Transitioning Away From Fossil Fuels: A roadmap powered by renewables, electrification and grid enhancement)
개정된 1.5℃ 시나리오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전환 전망 (2023-2050)
* 출처: IRENA * 설명: TW는 테라와트를 의미하며, 최종 에너지 소비(TFEC)에서 전력의 비중은 전체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전력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재생에너지는 수력, 태양광, 풍력, 지열, 바이오에너지 기반 기술을 포함한다. ‘비에너지(non‑energy)’ 용도는 값에 포함되지 않으며, 해운 및 항공 연료는 글로벌 TFEC에 포함된다.
1. 개요: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핵심 이정표 (TAFF 로드맵의 출범 배경) COP28 'UAE 컨센서스' 이후 글로벌 에너지 전환은 안보, 경쟁력, 성장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이행 단계에 진입하였다. 이에 기후 위기와 개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서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 로드맵(TAFF)'이 출범하였다. (통합적 접근)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책, 규제, 인프라, 제도 개혁, 금융 및 국제 협력을 결합한 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글로벌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의 확장과 더불어 건물, 수송, 산업 등 최종 소비 부문의 신속한 전기화, 그리고 에너지 효율 개선과 그리드·저장 장치의 확충이 통합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 (핵심 목표 설정) IRENA의 1.5°C 호환 경로에 따르면, 글로벌 최종 에너지 소비(TFEC) 내 전력 비중은 2035년 35%, 2050년 50% 이상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2035년 약 18.4 TW, 2050년까지 38.2 TW가 필요하다.
2.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단계와 도전 과제 (에너지 수요 증가와 기후 목표 간의 격차 발생) 재생에너지 설비는 빠르게 확대되었지만, 경제 성장, 산업화, 도시화, 디지털화로 전력·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의 효율 개선만으로는 이를 상쇄하기 어려워 현재 에너지 시스템은 기후 목표 달성에 미흡하다. (통합적 시스템 전환 필요성) 지정학적 긴장, 가격 변동성, 공급망 교란, 에너지 안보 우려가 정책과 투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단순한 청정에너지 용량 확대를 넘어, 증가하는 수요와 구조적 변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회복력 있고 포용적인 에너지 시스템 재설계가 요구된다.
3.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 가속화 (수요측 전기화)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최종 소비 부문 전기화가 필수적이다. 수송은 전기차·전기버스 확산, 건물은 전기 히트펌프 도입, 산업은 저·중온 공정 전기화와 그린 수소 활용을 통해 구조적 감소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화석연료 비중을 20% 이하로 축소해야 한다. (전력 부문의 청정화) 전기화가 실질적 감축으로 이어지려면 전력 공급의 청정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송배전망 현대화·확장, 에너지저장장치와 계통 유연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단순히 화석 기반 전력을 소비하는 것은 배출원을 이동시키는 것에 불과하므로, 전력부문 전환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4. 전기화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전략 (부문별 전기화 전망) 1.5℃ 시나리오에서 전기화는 모든 부문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 건물 부문은 2035년 55%, 2050년 75% 이상으로 가장 높은 전기화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산업 부문은 저·중온 열 공급을 중심으로 2035년 35%, 2050년 40% 이상에 도달한다. 수송 부문은 현재 1% 수준에서 전기차·전기버스 확산으로 2035년 15%, 2050년 45% 이상으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난감축 부문과 지역별 대응) 항공·해운 및 일부 중화학 공정은 직접 전기화가 어려워 잔류 화석연료 사용이 지속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 청정 수소 및 유도체 공급망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인프라와 전력 접근성이 다른 국가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지역 간 전력 거래 활성화와 국가별 맞춤형 전기화 전략이 요구된다.
5. 인프라 투자와 정책 과제 5.1 전력망·저장 인프라 투자 및 유연성 자원 확대 (그리드 투자 가속화) 급격한 전기화와 재생에너지 연계를 위해 전 세계 송배전망 투자를 2025년 연간 0.5조 달러에서 2026~2035년 연간 1조 달러, 2036~2050년 연간 1.2조 달러로 늘려야 하며, 2050년까지 누적 29조 달러를 투입해야 한다. (저장장치 및 유연성 확보) 글로벌 에너지 저장 용량을 2025년 416GW에서 2035년 2,530GW, 2050년 6,859GW로 확충하고, 일일 계통 유연성 요구량도 현재 약 7%에서 2035년 13%, 2050년 30%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
5.2 질서 있고 공정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가격 신호 및 금융 다각화) 화석연료 보조금의 단계적 철폐와 탄소 비용 반영으로 시장 가격을 정비하고, 민간 자본 유인을 위한 위험 완화 금융 도구 및 개발도상국 대상 양보성 자금 지원을 다각화해야 한다. (시장 설계 및 사회적 지지 확보) 전력 시장 설계를 개선하여 변동성 재생에너지(VRE)를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한편, 직격탄을 맞은 노동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재교육 및 고용 지원 등 공정한 전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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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irena.org/-/media/Files/IRENA/Agency/Publication/2026/May/IRENA_OUT_TAFF_RE_electrification_grids_202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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