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다이제스트
| 제목 | 글로벌) ‘지속 가능한 회복’의 진행 상황 | ||||||
|---|---|---|---|---|---|---|---|
| 국가 | [글로벌] [노르웨이] [독일]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미국] [미얀마]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영국]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태국] [프랑스] [필리핀] | 출처 | IEA | ||||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1.11.01 | ||||
|
팬데믹 이후 국가별 청정에너지 관련 정책 및 정부 지출을 모니터링하고 그 영향력을 평가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IEA에 발간되었습니다. 제목: Sustainable Recovery Tracker - 2021년 10월 현재 IEA의 국가별 정책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1-2023년 동안 ‘청정 에너지 및 지속가능한 회복’ 부문에 연간 약 4000억 달러가 동원될 것으로 추정함. 이는 IEA에서 수립한 ‘지속가능한 회복 계획’ 2021-2023 목표치의 약 40%임. 그러나 민간 부문 참여가 특정 부문에 집중되어, 코로나19 이후 회복 정책의 구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음.
- 청정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비교적 장기적인 고용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의 정부 지출에 따르면 2023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청정 에너지 부문의 고용이 500만 명까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됨. 그러나 관련 업무는 높은 숙련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어 2021-2023년 내 투자를 늘리는 데 큰 위협이 됨. 선진국에서는 훈련 및 재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자금을 할당하여 기술 격차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음. - 선진국은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보다 청정 에너지에 약 10배의 정부 및 민간 자금을 동원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회복’에 대한 투자 격차는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남.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실현되어야 하는 약 4조 달러의 청정 에너지 투자 중 3분의 2가 개발도상국에 이루어져야 함에도, 이들 국가에서는 청정 에너지 공급과 관련한 새로운 계획이 거의 진행되고 있지 않음. 그러므로 청정 에너지 투자 가속화를 위해서는 개발 지원, 양허성 대출과 같은 국제적 촉매가 필수적이고, 국제 금융 기관의 역할이 중요함.
------------------------------------------------------------------ [목차] 1. Key findings 2. Methodology 3. Tracking sustainable recoveries 4. Explore policies |
|||||||
| 원문 링크 |
https://www.iea.org/reports/sustainable-recovery-tracker
* 이 링크를 클릭하면 외부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
||||||
| 첨부파일 | |||||||
- 다음글 ▲
- 일본) 일본 제6차 에너지기본계획 결정
세계에너지시장정보 통합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