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독일) 수입 전략을 계획하면서 국내 수소 생산 목표를 10GW로 두 배 늘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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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 | 출처 | H2View |
산업구분 | [수소연료전지] | 등록일 | 2023.07.28 |
구분 | 정책 | ||
독일 내각은 오늘(7월26일) 업데이트된 국가 수소 전략을 승인하여 국내 2030년 전기분해 용량 목표를 5GW에서 10GW로 두 배 늘렸다. 수소 생산 및 사용에 대한 지침으로 제공되는 업데이트된 전략은 2045년까지 독일이 기후 중립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생산 계획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 정부는 2030년 수소 수요가 95~130tWH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50~70%는 에너지 운반체 수입으로 충족되고 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ermany doubles domestic hydrogen production target to 10GW while planning import strategy 발췌 내용 :
The German cabinet has today (July 26) approved an updated national hydrogen strategy, doubling its domestic 2030 electrolysis capacity target from 5GW to 10GW. Coming as guidelines for hydrogen production and use, the updated strategy is hoped aid Germany in reaching climate neutrality by 2045. Despite the large increase in plans for demestic production, the German Government have predicted hydrogen demand to be at 95-130tWH in 2030, with 50-70% being met by imports of the energy 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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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h2-view.com/story/germany-doubles-domestic-hydrogen-production-target-to-10gw-while-planning-import-strate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