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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최소한의 외부 압력으로도 작동하는 리튬메탈 배터리
국가 [글로벌]  출처 Tech X Plore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등록일 2023.08.09
구분 기술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와 University of Chicago가 이끄는 배터리 연구원팀은 LiPON(리튬인산질화물)이라고 하는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는 박막 고체 전해질을 생산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개발했다.

팀은 계속해서 기능 배터리 테스트에서 LiPON 필름의 독립형 버전을 구현했으며 내부 압축 응력과 금 시딩층의 도움으로 외부 압력이 없는 상태에서 균일하고 조밀한 리튬 금속 전기화학 증착을 촉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LiPON을 만드는 새로운 접근 방식은 이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여 최소한의 외부 압력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리튬 금속 고체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문을 열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One step closer to lithium metal batteries that function with minimal expernal pressure
발췌 내용 :
A team of California San Diego와 University of Chicago has developed a new methodology to produce the potentially game-changing thin-film solid-state electrolyte called lithium phosphorus oxynitride(LiPON).

The team went on to implement their free-standing version of LiPON film in functional battery tests and gound that it promotes a uniformly dense lithium metal electrochemical deposition under zero expternal pressure, with the aid of internal compressive stress and a gold seeding layer.

This work, performed by a team of battery researchers led by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and University of Chicago,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Nature Nanotechnology on August 03, 2023.

The new approach to making LiPON has also opened the door to using this solid-state electrolyte to enable lithium metal solid-state batteries that could work under minimal external 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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