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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바닷물의 염화이온이 미래의 배터리를 '리튬'으로 대체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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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Tech X Plore |
| 산업구분 | [에너지효율] | 등록일 | 2023.08.11 |
| 구분 | 기술 | ||
나트륨, 칼륨 및 아연은 모두 미래의 충전식 배터리에서 리튬의 유망한 경쟁자였지만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 (WPI)의 연구원들은 '염화물'을 경쟁자로 추가했다. WPI의 James H. Maniing 화학 공학 교수인 Xiaowei Teng은 해수 그린 배터리 개발을 위해 염소 이온으로 강화된 새로운 산화 환원 화학을 발견했다. 전기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최신 리튬 이온 배터리는 높은 비용과 코발트, 니켈 및 리튬과 같은 중요한 재료에 대한 의존도와 지리적 가용성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드 저장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6개국이 육지 리튬 매장량의 85%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hloride ions from seawater could replace lithium in batteries of the future 발췌 내용 :
Sodium, potassium and zinc have all been promising contenders for lithium's place in rechargeable batteries of the future, but researchers at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 (WPI) have added an unusual and more abundant competitor to the mix : chloride, the richest negatively charged ions in seawater. Xiaowei Teng, the James H. Manning professor of Chenmical Engineering at WPI, has discovered a new redox chemistry empowered by chloride ions for the development of seawater green batteries. Modern lithium-ion batteries used in various applications, including electric vehicles, can be problematic for grid storage, given their high cost and reliance on critical materials, such as cobalt, and lithium, as well as their limited geographical availability. For example, six countries own over 85% of lithium reserves on th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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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3-08-chloride-ions-seawater-lithium-batteries.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