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독일) 2027년까지 에너지, 기후 목표에 2,120억 유로 할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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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 | 출처 | Renewables Now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기타]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순환] [원자력발전] [기타 신재생] [수소연료전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3.08.11 |
구분 | 정책 | ||
독일 정부는 국가의 에너지 및 기후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인 기후 및 전환 기금을 통해 2024년에서 2027년 사이에 2,118억 유로(2,323억 달러)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경제부는 정부가 2024년에 이 기금을 통해 576억 유로의 지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재생 가능 에너지원법(EEG)에 따른 프로젝트를 위한 126억 유로와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지원하기 위한 188억 유로가 포함된다. 약 37억 유로는 H2 글로벌 이니셔티브 및 산업 탈탄소화를 포함하여 수소 경제의 램프업에 배정된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ermany to allocate EUR 212bn for energy, climate goals until 2027 발췌 내용 :
The German government plans investments of EUR 211.8 billion (USD 232,3bn) for the period between 2024 and 2027 through its Climate and Transformation fund, which is a tool for achieving the country's energy and climate policy goals. In 2024 alone, the government envisages expenditures of EUR 57.6 billion via the fund, the economy ministry said on Wednesday. These include EUR 12.6 billion for projects under the Renewable Energy Sources Act (EEG) as well as EUR 18.8 billion to support energy efficiency for buildings. About EUR 3.7 billion is earmarked for the ramp-up of the hydrogen economy, including for the H2 Global initiative, and industry decarbon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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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renewablesnow.com/news/germany-to-allocate-eur-212bn-for-energy-climate-goals-until-2027-83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