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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공기에서 탄소로 끌어내는 시설에 12억 달러 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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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출처 | Tech X Plore |
| 산업구분 | [바이오에너지] [기타] [에너지효율] [화력발전] [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순환] [원자력발전] [기타 신재생] [수소연료전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 등록일 | 2023.08.14 |
| 구분 | 정책 | ||
미국 정부는 대기 중 탄소를 진공 청소기로 청소하는 두 개의 선구적인 시설에 최대 12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텍사스와 루이지애나의 두 프로젝트는 각각 연간 1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부는 성명에서 "역사상 공학적 탄소 제거에 대한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라고 밝혔다. 제니퍼 그랜홈(Jennifer Granholm) 에너지부 장관은 성명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기후 변화의 영향이 커지는 것을 역전시킬 수 없으며 우리가 대기 중에 오염시킨 CO2를 제거해야 합니다."라고 언급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US to invest $1.2 bn on facilities to pull carbon from air 발췌 내용 :
The US government said Friday it will spend up to $1.2 billion for two pioneering facilities to vacuum carbon out of the air, a historic gamble on a still developing technology to combat global warming that is criticized by some experts. he two projects - in Texas and Louisiana - each aim to eliminate one million tons of carbon dioxide per year, equivalent in total to the annual emissions of 445,000 gas-powered cars. It is "the world's largest investment in engineered carbon removal in history, " the Energy Department said in a statement. "Cutting back on our carbon emissions alone won't reverse the growing impacts of climate change, "Energy Secretary Jennifer Granholm said in the statement. "We also need to remove the CO2 that we've already put in the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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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3-08-invest-bn-carbon-air.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