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독일) 독일, 2030년대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 포집을 위한 법률 초안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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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 | 출처 | S&P Global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4.02.27 |
구분 | 정책 | ||
독일 정부는 2030년대에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이 널리 보급되면 탄소 포집 및 저장 프레임워크와 저감이 어려운 부문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법률 초안을 발표함 CCS는 시멘트, 석회 등 재생 에너지나 청정 수소로 탈탄소화하기 어려운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석탄 및 가스 발전소는 정부 지원에서 제외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ermany opens door to carbon capture to meet climate targets in 2030s 발췌 내용 :
The German government has published a carbon capture and storage framework and draft law with a focus on supporting hard to abate sectors once the technology is widely available in the 2030s, the energy ministry said Feb.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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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spglobal.com/commodityinsights/en/market-insights/latest-news/electric-power/022624-germany-opens-door-to-carbon-capture-to-meet-climate-targets-in-2030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