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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미국) 리튬-황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음극 소재 개발
국가 [미국]  출처 Tech X Plore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등록일 2024.03.07
구분 기술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전기 전도성과 구조적 치유가 가능한 전고체 리튬-황 배터리용 새로운 음극 소재를 개발함

이 음극 소재는 황과 요오드로 이루어진 결정 구조로, 황만으로 만든 결정보다 1000억 배 더 전기 전도성이 좋으며, 녹는점이 65도로 낮아서 배터리 충전 후 끊어진 접점을 녹여서 음극과 전해질 사이의 고체-고체 계면에서 발생하는 누적 손상을 해결할 수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Healable cathode could unlock potential of solid-state lithium-sulfur batteries
발췌 내용 :
Moreover, the new crystal material possesses a low melting point of 65 degrees Celsius (149 degrees Fahrenheit), which is lower than the temperature of a hot mug of coffee. This means that the cathode can be easily re-melted after the battery is charged to repair the damaged interfaces from cycling. This is an important feature to address the cumulative damage that occurs at the solid-solid interface between the cathode and electrolyte during repeated charging and discharging.

"This sulfur-iodide cathode presents a unique concept for managing some of the main impediments to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said study co-senior author Shyue Ping Ong, a professor of nanoengineering at the UC San Diego Jacobs School of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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