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중국) 중국의 전해조 제조 능력은 2030년까지 50GW에 도달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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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중국] | 출처 | RENEWABLE NOW |
산업구분 | [수소연료전지] | 등록일 | 2024.11.04 |
구분 | 시장 | ||
(중국의 전해조 제조 능력) 2023년 말 기준으로 15GW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 총량의 60%를 차지하며, 2030년까지 50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비용 우위) 중국은 낮은 자본 비용, 대규모 제조 능력, 저렴한 노동 및 에너지 비용 덕분에 전해조 생산 비용이 다른 나라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됨 (글로벌 수출) 2035년까지 중국은 전 세계 전해조 수출의 9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hina's electrolyser manufacturing capacity may hit 50 GW by 2030 - IEA 발췌 내용 :
China leads global electrolyser manufacturing with a capacity of 15 GW at the end of 2023, making up 60% of the world’s total, according to a recent report by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 By 2030, based on announced projects, China’s capacity could reach 50 GW, with 55% of that already in operation or having achieved final investment decision (F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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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renewablesnow.com/news/chinas-electrolyser-manufacturing-capacity-may-hit-50-gw-by-2030-iea-873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