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글로벌) 자발적 탄소 시장, 6년래 최저치 기록에도 수요 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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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RECCESSARY |
| 산업구분 | [기타] | 등록일 | 2025.06.05 |
| 구분 | 시장 | ||
자발적 탄소 시장(VCM)의 거래량이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시장 가치는 전년 대비 29% 하락함 탄소배출권 폐기량은 1억 8,200만 톤 CO₂ 환산량으로 2021년 이후 최고치에 근접하며,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함 탄소 제거 배출권은 회피 배출권보다 381%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새로운 빈티지 크레딧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Voluntary carbon market hits 6 year low, but demand signals underlying strength 발췌 내용 :
The non-profit Ecosystem Marketplace (EM) released its latest research on May 29, revealing that the voluntary carbon market (VCM) has reached its lowest transaction volume in six years. Total market value dropped by 29% year-on-year, while average credit prices fell 5.5%. Still, retirements of carbon credits remained strong, suggesting continued demand despite mounting market 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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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reccessary.com/en/news/voluntary-carbon-market-hits-6-year-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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