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 제목 | 미국) 포집 탄소의 천연 가스 전환, 장기 에너지 저장 대안으로 부상 | ||
|---|---|---|---|
| 국가 | [미국] | 출처 | Tech X Plore |
| 산업구분 | [기타] [에너지효율] | 등록일 | 2025.06.25 |
| 구분 | 기술 | ||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는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수소와 반응시켜 합성 천연 가스를 생산하는 RCC 기술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장기 에너지 저장 가능성을 제시함 이 기술은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기존 저장 방식보다 경제성이 뛰어나고 이산화탄소 포집과 변환을 통합한 이중 기능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임 RCC 공정은 그리드 안정성과 에너지 안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경쟁력 있는 옵션으로 평가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Turning captured carbon into natural gas could provide cost-competitive energy storage 발췌 내용 :
In a new study, published in Cell Reports Sustainability, researchers from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LLNL) have explored how a reactive carbon dioxide capture and conversion (RCC) process could be used to produce synthetic renewable natural gas—a chemical form of long-duration energy 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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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techxplore.com/news/2025-06-captured-carbon-natural-gas-competit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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