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글로벌) [국제유가] 우크라이나 휴전협상 중단에 상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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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글로벌] | 출처 | 이투뉴스 |
산업구분 |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2.04.06 |
구분 | 시장 |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협상 중단 및 러시아 에너지분야 추가 제재 가능성 등의 요인으로 국제 원유 선물시장이 상승하며, 브렌트유 선물은 3.14달러 오른 107.53달러, 중질유 선물은 4.01달러 오른 103.28달러, 두바이유 현물은 0.23달러 오른 101.84 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이투뉴스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국제유가] 우크라이나 휴전협상 중단에 상승 발췌 내용 :
국제유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협상 중단 및 러시아 에너지분야 추가제재 가능성 등의 요인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7.53달러로 전일대비 3.14달러 올랐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103.28달러로 4.01달러 상승했다. 두바이유 현물은 0.23달러 오른 101.84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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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