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설립된 석유화학 회사입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석유화학 회사이며 세계에서 8번째로 큰 수지 생산업체입니다. 주요 사업은 PP, PE 등 화학 및 석유화학 수지 생산입니다. 당사의 목표는 2040년까지 플라스틱 포장재를 100% 재사용, 재활용 또는 복구, 2050년까지 Braskem의 글로벌 운영을 위한 탄소 중립성을 달성입니다. 주요 진출 국가는 브라질, 미국, 아르헨티나, 멕시코, 유럽 등입니다.
프로젝트 :
◦ Aquapolo Project : 상파울루의 4개 플랜트에 100%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물 재이용 프로젝트이며, 2012년도부터 운영중. 프로젝트의 투자금은 3억 6,400만 R$이며, 초당 1,000리터의 재사용수를 생산할 수 있는 Aquapolo Ambiental를 통해 상파울루 ABC 지역의 Mauá에 위치한 Capuava Petrochemical Complex에 공급할 예정.
제품 및 서비스 :
석유 화학 , 화학 및 수지,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염소, 소다 및 솔벤트,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및 폴리염화비닐(PVC) 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