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성공사례 인터뷰
| 제목 | 글로벌) 에이치에너지-글로벌 재생에너지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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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국가 | [글로벌] | 기업명 | 에이치에너지 | ||||
| 산업구분 | [기타] | 진출제품 | 글로벌 재생에너지 플랫폼 | ||||
| 출처 | - | 등록일 | 2026.03.03 | ||||
1) 회사 개요 및 주요 제품 ◎ 글로벌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는 재생에너지 투자-생산-소비-거래 전 과정을 플랫폼 경제로 만드는 국내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임. 본사는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하며, 지붕 태양광 기반 분산에너지 자원의 운영 체계 표준화를 주요 사업으로 함 - 2018년 설립 이후, 에너지 투자 플랫폼 및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발전소 운영·관리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국내 분산형 에너지 자산 운용 모델을 구축했음. 국내에서 검증된 플랫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함 [그림 1] 에이치에너지 사업 분야
◎ 주요 제품 - 에이치에너지의 핵심 플랫폼은 ▲모햇 ▲솔라쉐어 ▲솔라쉐어바로 ▲솔라온케어 네 가지로 구성. 각 플랫폼은 따로 운영되지 않고, 지붕형 태양광 기반 분산에너지 자원을 ‘확보→구축→운영→재확장’ 하는 하나의 흐름을 완성함 · (자금 모집) 모햇(MOHAET)-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 개인 투자자가 태양광 발전 자산에 투자하며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협동조합 기반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협동조합 조합원들이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 자금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생산 전력을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및 발전 자회사 등에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임 · (지붕 확보) 솔라쉐어(Solarshare)-태양광 지붕 임대 플랫폼 : 공장이나 기업의 유휴 지붕 공간을 빌려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전력 판매 수익으로 건물주에게 20년 간 임대수익을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 파편화된 전국의 지붕 자원을 전략적 발전 자산으로 빠르게 확보하며 공장과 기업의 지붕을 재생에너지 전력 인프라의 핵심 기지로 전환시키고 있음 · (운영) 솔라온케어(Solar on care)-구독형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플랫폼 : 인공지능(AI)과 원격 제어 기술을 결합한 구독형 SaaS 플랫폼. 발전량 분석, 이상 징후 탐지, 예측 관리, 정산 기능 등 제공하며 새로운 O&M 표준을 제시함. 발전소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운영·관리’ 부문을 표준화하며, 밸류체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재확장) 솔라쉐어바로(Solarshare baro)-B2B 태양광 전기 직구 플랫폼(EaaS) : 전력 소비가 많은 공장과 기업이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지붕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에너지 서비스(Eaas) 모델. 한국전력 산업용 전기요금 대비 27.8% 저렴해 기업의 운영 비용 부담을 줄이고, RE100 달성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비즈니스 전력 서비스
2) 해외 진출 계기 ◎ 국내 전력시장 구조적 제약과 해외 시장 기회 요인 - 에이치에너지는 국내에서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과 구독형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하였음. 그러나 국내 전력시장은 직접 전력거래 구조의 제한성과 계통 포화 문제 등 제도적·구조적 제약이 존재. 이는 분산자원 기반 플랫폼 사업의 확장에 일정한 한계 요인으로 작용함 - 이에 따라 전력 소매시장이 전면 개방(2016년)되어 민간 사업자의 진입이 자유롭고, 다양한 신전력 사업자가 활동하는 일본 시장을 전략적 대안으로 검토함. 특히 일본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해 낮 시간과 밤 시간의 전력 요금 격차가 큰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플랫폼 기반의 전력 서비스 사업자에게 유연한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최적의 여건으로 평가됨
◎ 기술 역량 고도화에 따른 글로벌 확장 필요성 - 국내에서 축적한 AI 기반 운영·관리 SaaS 플랫폼 기술과 발전량 예측 및 충·방전 최적화 기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환경이 요구됨. 시간대별 요금 차등이 뚜렷한 해외 시장에서 에이치에너지의 ESS 최적화 기술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적극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다고 판단 - 규제 완화가 선제적으로 이루어진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에너지 시장 개편이 예상되는 타 국가로의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술 활용 범위의 글로벌 확대가 필수적인 동인으로 작용함
3) 해외 진출 성공 요인 ◎ 현지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 - 일본 전력시장의 높은 요금 변동성을 겨냥하여 ‘낮 시간 충전, 야간 시간 방전’ 방식의 ESS 운영 모델 ‘ESS온케어’를 제시함. 특히 태양광 설비가 없는 일반 주택이나 사무실에서도 도입 가능한 ESS 렌탈 서비스를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즉각적인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등 현지 수요에 부합하는 모델을 구축함 - 에이치에너지는 플랫폼과 ESS 최적화 기술을 결합한 사업모델을 현지 전력 구조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함. 단순 하드웨어 판매가 아닌, 사용자가 저렴한 가격에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중심의 접근으로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핵심 요인이 됨
◎ SaaS 플랫폼과 하드웨어의 결합을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 - ‘솔라온케어’의 AI 기반 예측·관리 기술을 현지 ESS 운영에 통합 적용한 ‘ESS온케어’ 모델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함. 국내 5천여 개소 발전소 운영을 통해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와 SaaS 플랫폼 기술력은 해외 시장에서도 단순 운영 관리(O&M)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가능케 함 - 특히, SaaS 플랫폼을 현지 ESS 서비스와 연계해 운영의 최적화를 제공하는 기술은 해외 진출 경쟁 요소로 작용함 - 사무실 및 가정용 시설에 ESS를 직접 설치·운영하며 획득한 실질적인 절감 데이터는 분산형 전원 기반의 전력산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자산이 됨 [그림2] 에이치에너지의 태양광 발전소 원격 모니터링 장비 (SolarOn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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