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성공사례 인터뷰
| 제목 | 글로벌) 이온어스-에너지운송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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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국가 | [글로벌] | 기업명 | 이온어스 | ||||||||||||||||||||||||||||||||||||||||||||||||
| 산업구분 | [에너지효율] | 진출제품 | 에너지운송 플랫폼 | ||||||||||||||||||||||||||||||||||||||||||||||||
| 출처 | - | 등록일 | 2026.06.19 | ||||||||||||||||||||||||||||||||||||||||||||||||
1) 회사 개요 및 주요 제품 ◎ 대한민국 이동형 에너지 플랫폼 대표기업 - 이온어스는 기존의 고정형 설비가 가진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에너지 이동’을 통해 세상의 필요한 모든 곳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음.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공급의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이동형 분산 전원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음
- (핵심 기술력) 전기차 배터리팩을 재사용한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을 바탕으로 자원 순환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에너지의 효율적 흐름을 제어하는 양방향 전력제어 기술(V2G), 독립된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스마트그리드 연동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능력을 보유함. 특히 전력망 전체가 붕괴했을 때 외부 전원 도움 없이 스스로 전력망을 재가동하는 블랙스타트(Black Start) 기술 등 독보적인 그리드 지원 알고리즘을 갖추고 있음
-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음: · MoBatt(모뱃) : 이동형 ESS의 심장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을 출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출력 배터리팩 솔루션 · indego MOBILE(인디고 모바일) : 전력 공급이 시급하거나 이동성이 필수적인 재난 현장, 임시 건설 현장 등에 즉시 투입되어 청정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공급의 속도가 중요한 이동형 ESS 솔루션 · indego STATION(인디고 스테이션) : 대규모 이벤트나 일정기간 고정수요의 인프라 보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전력 부하에 맞춰 가변적으로 출력과 용량을 대응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모듈형 ESS 솔루션 · indego EMBED(인디고 임베드) : 특수 목적 차량, 모바일 팩토리, 방산 설비 및 맞춤형 시스템 등 고객사 고유의 환경과 사양에 완벽하게 결합하도록 맞춤형으로 설계된 임베디드 ESS 전력 솔루션 [그림 1] 이온어스의 이동형 ESS 제품
2) 해외 진출 계기 ◎ 글로벌 에너지 전환 트렌드와 모빌리티 수요의 일치 - 이온어스는 내수 시장에서 급증하는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글로벌 전역으로 확산하는 에너지 모빌리티(Energy Mobility) 수요의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함 - (시장 상황 및 규제 강화 분석)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책의 일환으로 전 세계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소음과 탄소 배출의 주범인 디젤 발전기 퇴출 정책 및 환경 규제가 강력하게 시행되고 있음. 이에 따라 전력망이 없는 오지, 대규모 재난·재해 현장, 임시 건설 공구, 대형 야외 행사 및 문화 축제 등에서 기존 디젤 발전기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고효율·무소음 전력 공급원에 대한 니즈가 유례없이 급증하는 추세임. - (해외 시장 매력도) 특히 북미(미국, 캐나다) 및 유럽 연합(EU)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과 국가적 보조금 제도가 강력하게 추진되는 선진 시장은 디젤 발전기 대체 수요가 가장 먼저 가시화되는 지역임. 이온어스의 이동형 ESS는 화석연료 비용과 탄소세 부담을 줄여주는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의 스코프 3(Scope 3) 온실가스 감축을 증명하는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여 현지 바이어들에게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음 - (AI시대 전력난과 물류 전동화의 기회요인) 최근 범용 AI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고 북미 등 선진 시장에서는 전력망 확충 속도가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극심한 전력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온어스의 이동형 ESS는 송전망 구축을 기다릴 필요 없이 넓은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전원과 함께 즉각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제4의 계통 인프라'이자 유연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테슬라 세미트럭 등의 전동화 물류가 현실화되며 이동충전 솔루션이 충전인프라 투자비용 해소 뿐 아니라 충전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해결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음
[그림 2] 이온어스, 일본 신덴하이텍스·에네만과 업무협약 체결
3) 주요 진출 실적 ◎ 국가 R&D 및 기술 실증을 통한 글로벌 신뢰성 확보 - 이온어스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대형 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다양한 산업군과의 에너지 솔루션 연계 실증(PoC)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음
-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음: · (2026년 6월) 이온어스는 TATA대우와 군·민수용 이동형 ESS 개발 협약을 통해 군의 전술적 용도와 목적에 적합하도록 타타대우의 2.5톤급 준중형 트럭 기반의 험지 구동이 필수적인 군 전술 환경에 최적화된 이동형 ESS 시제품을 제작하여 군 소요 제기를 추진하고 방산 분야에서 이동형 전력 솔루션시장을 우선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 또한 군용 기술을 바탕으로 2.5톤 및 5톤급 차량 기반의 민수용 이동형 ESS 제품화도 공동 추진, 향후 전력 인프라 수요가 높은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토 확장을 위해 타타대우 수출본부와의 협업하고 있음
· (2026년 5월) 이온어스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중견 전자부품·반도체 상사인 '신덴하이텍스'와 ESS 전문 벤처기업인 '에네만'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함. 이번 협약에 따라 이온어스는 신덴하이텍스에 향후 3년간 최소 300만 달러(USD) 규모 이상의 인디고 시리즈를 공급할 계획이며, 신덴하이텍스가 기존에 보유한 고객사 및 유통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일본 시장을 공략할 방침임. 신덴하이텍스는 통신·반도체·디스플레이 전문 상사이며, 일본 최대 통신사 NTT 등에 배터리를 납품하며 최근 기업들의 탈탄소 에너지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급격히 확장하고 있음. 또한, 에네만은 일본 전역의 병원, 관공서 등 110여 곳에 전력 피크컷 및 비상전원용 ESS를 구축한 기술 중심의 ESS 특화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가상발전소(VPP) 전력망 제어 기술을 인디고 시리즈에 결합하고자 일본 현지에서 조립 생산(CKD/SKD)하고 보급하는 데 합의함
· (2026년 4월, 볼보 펜타 전략적 파트너십) 이온어스는 볼보그룹(VOLVO GROUP) 산하의 볼보 펜타(VOLVO PENTA)와 이동형 ESS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를 체결함. 이번 협약을 통해 이온어스는 기존 이동형 ESS 제품 라인업(최대 330kWh)에 볼보 펜타의 고효율 배터리 팩(270kWh 및 540kWh)을 추가하여 메가와트(MW)급 대용량 이동형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 가능해졌음. 볼보 펜타는 건설기계 및 e-모빌리티용 모듈형 배터리 팩 시스템을 개발·양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미국·이탈리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이동형 전력 솔루션 분야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음. 이 파트너십은 전기화되는 건설기계·물류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음
· (2026년 2월, 전기항공 분야 진출) 이온어스는 아시아 최초로 전기비행기 안전성 인증을 획득한 토프모빌리티(TOPFLIGHT MOBILITY)와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이동식 충전 솔루션 및 인프라 구축,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함. 양사는 이동형 ESS 기반 충전·전력 패키지 공동 개발과 실증 사업을 추진하며, 소형 공항·임시 활주로·관광 비행장 등 고정형 전력 설비로는 커버할 수 없는 운용 환경에 대응하는 전기항공 전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임.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도화를 통해 항공 배터리의 충전 패턴 최적화와 실시간 안전 관리 체계를 구현할 예정임
· (2022년~현재)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최적화 운영뿐만 아니라, 친환경 건설기계 전원화, 고속 충전 시스템 연계 등 전방위 신산업 융복합 관련 국가 R&D 과제를 주도하며 공공 기술력의 공신력을 획득함
·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딥테크 트랙, DIPS1000+ 등 선정)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에 주어지는 딥테크 트랙에 선정됨으로써 단순 조립형 제품이 아닌 소프트웨어 지능화 기반의 기술 혁신성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음
· (글로벌 에너지 전시회 참여 및 네트워크 구축) 인터배터리,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에너지·모빌리티 전문 엑스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제품의 안전성과 가동 신뢰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함. 이를 통해 다국적 기업 바이어들과의 대면 미팅을 전개하고 실질적인 해외 현지 파트너를 발굴하는 비즈니스 성과를 축적하고 있음
4) 해외 진출 성공 요인 ◎ '에너지 운송 플랫폼 글로벌 1위' 목표 아래 기술·경제성·파트너십 생태계의 시너지 - (기술적 혁신성 및 차별성) 단순히 전력을 충·방전하는 수동적 저장 장치 수준을 넘어, 중앙 전력 계통의 연결이 완전히 끊어진 오프그리드(Off-grid) 상태에서도 독립적인 마이크로그리드를 스스로 형성하고 전압·주파수를 유지하는 ‘그리드 포밍(Grid-forming)’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여기에 정전 시 자가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블랙스타트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있어 가혹한 해외 환경에서도 독보적인 계통 안정성을 발휘함
- (제품의 경제성 및 친환경성) 대규모 토목 및 기초 전력 공사가 필수적인 고정형 ESS와 달리, 현장 인프라 구축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도입 비용(CAPEX)을 극적으로 절감함. 가동 시 매연, 배기가스, 고주파 소음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도심지나 환경 민감 지역에도 즉시 투입할 수 있으며, 고장 요인을 사전에 모니터링하는 진단 제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현지 운영사의 유지보수 효율성(OPEX)을 극대화함
- (정부 지원 및 파트너십)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 및 정부의 수출 바우처, 해외 R&D 실증 지원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 활용하여,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해외 현지 인증 취득과 맞춤형 기술 고도화를 조기에 달성함. 단순한 제품 공급 계약을 넘어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 배터리 에코시스템 파트너, 현지 전력 디벨로퍼들과의 에너지 모빌리티 상생 생태계(Ecosystem)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집중함. 이는 대기업의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 확보와 중소기업의 기민한 소프트웨어 혁신성이 결합한 우수한 파트너십 모델로 작용하였으며, 현지 유통 및 사후 관리(A/S) 망을 신속하게 확보하여 진입 장벽이 높은 해외 시장 안착에 결정적 성공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그림 3] 이온어스, 타타대우 군·민수용 이동형 ESS 개발 협약 체결
[그림 4] 이온어스, 볼보 펜타와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그림 5] 이온어스, 토프모빌리티와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이동식 충전 솔루션 및 인프라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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