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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V 구매자를 위한 지원 패키지 승인

 태국 내각은 전기 자동차 EV 보조금 프로그램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 예비 예산에서 71억 2천만 바트 (2억 1,500만 달러)를 비상 및 필수 목적으로 할당하는 것을 승인함

 이 예산은 이미 차량을 구매했지만 아직 전기차 촉진 조치에 따른 정부 보조금을 신청하지 않은 전기차 구매자와 오토바이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데 사용될 것임.

EV 3.5 계획

 - 기간: 2024~2027

 - 50kWh 이상의 배터리, 가격 200만 바트 미만= 50,000-100,000바트의 보조금

 - 50kWh 미만의 배터리 = 20,000-50,000바트의 보조금

 이러한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조업체가 태국에 생산 기지를 설립하기 위해 투자했으며 투자액은 800억 바트가 넘으며, 전기차 진흥 조치가 시행된 이후 5만 5000대의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68억 7000만 바트)이 지급됐으며 50억 바트 이상의 예산이 지출될 예정임

 EV 3.0 프로모션의 첫 번째 단계에서 소비세국은 가격이 200만 바트 미만인 EV에 대해 최대 150,000바트, 가격이 150,000바트 미만인 전기 오토바이에 대해 최대 18,000바트의 보조금을 제공함.  정부는 이러한 보조금을 자동차 제조업체에 직접 제공하며, EV 구매자가 차량을 등록하면 제조업체에 보조금을 청구할 수 있는 요청을 제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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