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규제/지원제도
| 제목 | 미국) 석탄 기술 강화 및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를 통해 미국 석탄 확산 촉진 조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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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출처 | 미국 에너지부 |
| 산업구분 | [자원개발·순환] | 등록일 | 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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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9일 미국 에너지부(DOE)는 미국의 석탄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일련의 조치를 발표함 이번 발표는 석탄 기술 혁신과 핵심 광물 자립을 강화하기 위한 다섯 가지 주요 이니셔티브를 포함하고 있음
1. 국가 석탄 위원회(National Coal Council) 재설립 에너지부는 1984년에 설립되었으나 바이든 행정부 기간 중 운영이 중단된 국가 석탄 위원회를 연방 자문 위원회로 재설립함. 이 위원회는 장관이 임명하는 5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석탄 기술과 시장의 미래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구성원에는 석탄 생산자, 사용자, 장비 공급업체, 주 및 지방 정부 관계자, 기타 이해관계자가 포함됨
2. 석탄 발전 투자 촉진 에너지부 대출프로그램국의 에너지 인프라 재투자(EIR) 프로그램은 석탄을 포함한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저금리, 장기 금융지원 2,000억 달러를 제공함. 이 자금은 가동 중단된 발전소 재가동, 설비 효율 및 출력 향상, 노후 인프라 교체, 신규 발전소 건설 등에 활용될 수 있음
3. 제강용 석탄의 전략 광물 지정 내무부와 협력하여 에너지부는 제강용 석탄을 2025년 핵심 소재 평가에서 전략적 소재 및 광물로 지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음. 이는 미국이 향후 수십 년 동안 안정적인 제강용 석탄 공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국가 안보 및 경제 안정성 측면에서 제강용 석탄의 중요성을 강조함
4. 석탄재에서의 광물 추출 기술 상용화 에너지부 산하 국립 에너지 기술 연구소(NETL)는 석탄재로부터 핵심 광물을 추출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 기술은 석탄 부산물을 에너지, 국방, 제조 산업에 필요한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임
5. 석탄재 전환 기술의 상용화 지원 에너지부는 국립 연구소 및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석탄재에서 핵심 광물을 회수하고, 중국 등 외국에 의존하지 않는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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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energy.gov/articles/energy-department-acts-unleash-american-coal-strengthening-coal-technology-and-sec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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