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다이제스트
| 제목 | 글로벌) 회복력 강화: 기후 방어 전력 인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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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IRENA |
| 산업구분 | [스마트그리드] | 등록일 | 202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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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회복력 강화: 기후 방어 전력 인프라 (Enhancing resilience: Climate-proofing power infrastructure)
전력망 구조와 가치사슬별 취약성
* 이 그림은 발전, 송전, 배전, 최종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전력망 전체 구조를 도식화하고 있다. 각 단계별로 극한 기상에 취약한 지점을 표시하여, 어떤 자산이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정책 입안자와 운영자가 회복력 강화 조치를 어디에 우선 적용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1. 기후변화와 전력 인프라의 도전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현상은 전력망에 심각한 피해를 주며 사회·경제적 손실을 확대하고 있다. 허리케인, 사이클론, 폭염, 한파, 가뭄 등은 발전·송전·배전 전 과정에서 전력 공급 중단을 유발한다. 2050년까지 전력은 최종 에너지 소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단순 복구 중심 대응은 한계가 있으며 사전적·체계적 회복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2. 전력망 회복력의 개념과 정책적 필요성 전력망 회복력은 극한 사건 발생 시 견디고, 적응하며, 신속히 복구하고 학습하는 능력이다. 국가 차원의 장기 전력계획은 기후변화 영향을 반영해야 하며, 규제와 정책은 회복력 투자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위험 평가, 취약성 분석, 인프라 보강, 정보 공유의 단계적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3. 기술적 해법 회복력 강화를 위한 주요 기술적 해법은 다음과 같다. (분산형 에너지 자원) 태양광, 풍력, 마이크로그리드 등은 중앙집중식 전력망 의존도를 줄이고 지역 단위 회복력을 높인다. (그리드-포밍 인버터) 독립적으로 전력망을 형성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한다. (에너지 저장장치) 배터리와 양수발전 등은 전력망 복구와 블랙스타트 기능을 제공하며 유연성을 강화한다. (스마트 그리드) 예측 분석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4. 회복력 강화의 10대 실행 과제 보고서는 전력망 기후 회복력 확보를 위해 다음의 10대 과제를 제시한다. (극한 기상 및 취약성 식별) 기후·기상 모델링을 활용해 발전소, 송전선, 변전소 등 주요 자산의 취약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한다. (회복력 강화 조치 도출) 취약성이 높은 자산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대응책을 마련하며, 지역별 맞춤형 조치가 필요하다. (비용-편익 분석 수행) 회복력 투자와 반복적 피해 복구 비용을 비교하여 장기적 경제성을 평가하고 정책 결정자에게 근거를 제공한다. (사전적 정책 채택) 국가 차원의 전략적 계획과 규제 개혁을 통해 회복력 투자를 제도화하며, 예방적 투자와 설계 단계 반영이 중요하다. (투자 확보 및 ROI 평가) 회복력 강화의 경제적 효과를 정량화하여 투자자와 정부가 장기적 수익성을 인식하도록 하고, 혁신적 금융 모델을 활용한다. (인프라 보강) 지역별 기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프라 강화가 필요하며, 해안 지역은 방수·방풍 설비, 산악 지역은 산사태 대비 송전선 보호 등이 포함된다. (분산형 에너지 확대) 태양광, 풍력, 마이크로그리드, 지역 배터리 저장소 등을 통해 중앙집중식 전력망 의존도를 줄이고 지역 단위 회복력을 강화한다. (그리드-포밍 재생에너지 통합) 재생에너지 발전소에 그리드-포밍 기능을 도입하여 전력망 붕괴 시에도 독립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 (스마트 그리드 적용) 예측 분석, 실시간 모니터링, 자동화된 복구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 전 예방적 대응을 강화한다. (지식 공유 및 역량 강화) 국제 협력, 남남협력, 유틸리티 직원 교육,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회복력 전략을 확산한다.
5. 금융 및 협력적 접근 회복력 강화에는 상당한 재원이 필요하며, 혁신적 금융 모델이 중요하다. 보조금, 양허성 금융, 녹색·회복력 채권, 민관협력(PPP), 지역사회 기반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국가 간 지식 공유와 남남협력(South-South cooperation)은 유사한 기후 환경을 가진 국가들의 적응 역량을 빠르게 향상시킨다.
6. 결론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은 전력망 안정성과 국가 경제에 중대한 위협을 가한다. 단순 복구 중심 대응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으며, 정책·기술·금융·협력의 통합적 접근을 통한 사전적·체계적 회복력 강화 전략이 필수적이다. 이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국가 경제·사회 안정성 확보의 핵심 과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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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irena.org/-/media/Files/IRENA/Agency/Publication/2025/Dec/IRENA_TEC_Enhancing_resilience_power_infrastructure_202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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