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다이제스트
| 제목 | 글로벌) COP28, 재생에너지 용량 3배 증세, 2025: 업데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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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IEA |
| 산업구분 | [기타 신재생] | 등록일 | 202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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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로벌) COP28, 재생에너지 용량 3배 증세, 2025: 업데이트 (COP28 Tripling Renewable Capacity Pledge 2025: Update)
국가별 기여 목표(NDC), 국가 계획 및 COP28 3배 증대 공약에 포함된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목표
* 이 그림은 각국의 NDC(국가결정기여), 국가 정책·계획, 그리고 COP28에서 합의한 글로벌 3배 확대 목표(11,000GW)를 나란히 비교해 보여준다. 국가별 정책과 계획을 합산하면 2030년까지 약 8,350GW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COP28 목표치보다 여전히 부족하다. 따라서 이 그림은 국제적 공약과 실제 국가별 계획 사이의 ‘야심 격차(ambition gap)’를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보고서 전체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1. 개요 COP28에서 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3배로 확대하기로 합의한 이후, 각국이 이를 국가결정기여(NDC)와 국가 정책·계획에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목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2. NDC 기반 재생에너지 목표의 현황 (NDC 제출 및 반영 수준) 파리협정을 채택한 195개 당사국 중 128개국이 2024년 이후 새로운 또는 갱신된 NDC를 제출하였다. 이 중 재생에너지를 언급한 국가는 대다수이나, COP28의 재생에너지 3배 확대 목표를 명시적으로 언급한 국가는 절반 이하에 불과하다. 또한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정량적으로 제시한 국가는 더욱 제한적이다. (정량 목표의 한계) NDC 3.0 라운드에서 확인된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목표는 약 170GW 수준에 그치며, 과거 NDC까지 모두 포함하더라도 약 1,600GW 수준이다. 이는 이미 설치된 글로벌 재생에너지 설비용량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NDC가 각국의 실제 정책 의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 국가 정책·계획 기반 재생에너지 확대 수준 (국가 계획의 총량) NDC와 달리, 국가 정책·계획 및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2030년 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약 8,350GW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NDC에 반영된 목표의 약 5배 수준이며,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이 전체 증가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 (전년 대비 변화) 2024년 평가 대비 2025년 업데이트에서는 글로벌 재생에너지 목표가 약 6% 증가하였다. 100여 개국이 새로운 정책 문서를 발표하였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목표를 상향 조정하였다. 반면 일부 국가는 전력수요 전망 하향이나 정책 기조 변화로 목표를 하향 조정하였다.
4. COP28 3배 확대 목표와의 격차 (야심 격차의 지속) 국가 정책·계획 기준으로도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수준은 COP28에서 합의된 글로벌 3배 확대 목표에는 미치지 못한다. IEA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실제 보급 속도는 국가 목표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으나, 현 추세만으로는 3배 목표 달성에는 부족하다. (추가 정책 필요성) 보고서는 인허가 절차 단축, 전력망 확충, 계통 유연성 강화, 재생에너지 금융 리스크 완화 등 정책적 보완이 병행될 경우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평가한다. 특히 정책 불확실성 해소와 투자 환경 개선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5. 기술별·지역별 주요 특징 (기술별 동향) 태양광 발전은 2030년 기준 전체 재생에너지 목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며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풍력과 수력은 그 다음을 차지하나, 상당수 국가는 기술별 세부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아 ‘기술 미지정’ 비중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 동향) 중국은 전 세계 재생에너지 목표의 약 45%를 차지하는 최대 기여국으로 평가된다. 유럽은 안정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미주 지역은 일부 주요국의 정책 변화로 목표가 하향 조정되었으며, 아시아·태평양과 아프리카 지역은 전력 접근성 확대와 산업화 수요를 반영하여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인다.
6. 결론 본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정책적 의지가 강화되고 있으나, NDC와 국가 정책 간 괴리, 그리고 COP28 글로벌 목표와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3배 확대 목표는 기술적·경제적으로 가능성이 있으나,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각국이 NDC에 보다 명확하고 정량적인 목표를 반영하고, 실행력을 담보하는 정책 수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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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iea.blob.core.windows.net/assets/be7ed7aa-085e-48d9-86a7-812da51ab686/COP28TriplingRenewableCapacityPledge2025_Updat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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