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다이제스트
| 제목 | EU) 유럽 전력 리뷰 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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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EU] | 출처 | EMBER |
| 산업구분 | [기타 신재생] [태양에너지] | 등록일 | 202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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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전력 리뷰 2026 (European Electricity Review 2026)
에너지원별 전력 생산 비중 및 전력 생산량 (EU, 2015~2025년)
* 출처: Ember, 연간 전력 데이터 * 설명: - 풍력과 태양광 발전이 2025년 처음으로 EU에서 화석연료 발전을 넘어섰다. - 기타 청정에너지는 바이오에너지와 기타 재생에너지를 포함한다. - 화석에너지는 석탄, 가스 및 기타 화석연료를 포함한다. 1. 2025년 EU 전력 부문 주요 동향 풍력과 태양광 발전은 기록적인 태양광 성장 덕분에, 가스 발전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EU에서 처음으로 화석연료 발전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다. 2025년 재생에너지는 EU 전체 전력의 거의 절반을 공급했으며, 이는 2024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태양광과 풍력이 주로 견인하였다. 석탄 발전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1. 태양광 발전의 지속적인 성장 2025년 EU 태양광 발전량은 369TWh로 전년 대비 62TWh 증가하며, 20.1%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태양광은 EU 내 모든 발전원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태양광 설비용량은 65.1GW 증가하였다. 태양광 발전 비중은 EU 평균 13%를 넘어섰으며, 헝가리·키프로스·그리스·스페인·네덜란드에서는 20%를 초과하였다.
1.2. 가스 발전 증가와 전력 가격 상승 2025년 가스 발전량은 전년 대비 8%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2019년 정점 대비 18%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다만 수력 발전 감소와 맞물리며 가스 의존도가 일시적으로 확대되었고, 이로 인해 EU 전력 부문의 가스 수입 비용은 320억 유로로 전년 대비 16% 증가하였다.
1.3. 석탄 발전의 급격한 축소 2025년 석탄 발전 비중은 9.2%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EU 19개국에서는 석탄 발전 비중이 5% 이하 또는 사실상 제로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아일랜드) 2025년 6월 석탄 발전을 완전히 중단하였다. (핀란드) 공식 일정보다 앞서 사실상 석탄을 퇴출하였다. (독일·폴란드) EU 석탄 발전의 74%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들 국가에서도 석탄 발전량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2. 배터리 활용 효과 및 정책 동향
2.1. 전력 가격 상승과 배터리의 역할 2025년 21개국에서 전력 도매가격이 상승하였으며, 가스 발전 집중 시간대에 가격 급등이 발생하였다. 반면 태양광 발전이 풍부한 시간대에는 가격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다. 배터리 확충은 이러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고, 재생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2. 배터리 프로젝트의 확대 2025년 기준 EU 배터리 프로젝트는 40GW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독일·폴란드·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회원국에서 신규 프로젝트가 착공 또는 발표되었으며, 특히 태양광 확대 속도 대비 저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를 중심으로 성장 여지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2.3. 국가별 배터리 활용 수준 및 정책 동향 (이탈리아) 2025년 배터리 방전을 통해 저녁 피크 시간대 일부 전력 수요를 충당하며 가스 발전 대체의 초기 효과가 확인되었다. (독일) 배터리 활용 시 재생에너지 출력 제한과 가스 발전, 계통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스페인) 2025년 계통 안정 문제 이후 배터리의 계통 서비스 참여를 허용하는 제도 개선이 추진되었다. (폴란드) 태양광 확대 대비 배터리 보급이 부족한 국가로 지목되며, 저장 인프라 확대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그리스) 재생에너지 출력 제한 위험이 확대되는 국가로 분류되며, 배터리 확대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3. 정책적 시사점 (청정 유연성 확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가격 변동성과 계통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배터리 등 청정 유연성 자원의 활용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인허가 간소화·이중 계통요금 해소 등 제도 개선과 명확한 기술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스마트 전력화) 재생에너지 확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통·난방·산업 부문의 전기화를 명확한 정책 신호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특히 전력가격에 반응하는 스마트 전력 소비 체계를 확산시켜, 태양광 발전이 풍부한 시간대의 저렴한 청정 전력이 수요 측면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에너지 안보 강화) 수입 가스에 대한 구조적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역내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저장 설비와 송전망, 국가 간 연계망 구축을 병행해야 한다. 또한 특정 국가 또는 공급원에 대한 에너지 의존이 새로운 안보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전력시스템 차원의 대응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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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ember-energy.org/app/uploads/2026/01/EMBER-Report-European-Electricity-Review-202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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