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다이제스트
| 제목 | 프랑스) 2025년 태양광 발전 보급 현황 보고서 | ||
|---|---|---|---|
| 국가 | [프랑스] | 출처 | IEA-PVPS |
| 산업구분 | [태양에너지] | 등록일 | 2026.08.21 |
|
제목 : 프랑스) 2025년 태양광 발전 보급 현황 보고서 (National Survey Report of PV Power Applications in France 2025)
지역별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여유용량과 포화 정도(S3REnR, 2026.2.1 기준) * 출처: IEA-PVPS * 설명: 색이 진하거나 포화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재생에너지에 배정된 계통용량이 대부분 사용된 상태이며, 신규 태양광 프로젝트의 계통연계가 더 어려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 1. 시장 현황 (태양광 설비 보급 실적) 2025년 프랑스 태양광 시장은 신규 설치 7.4GW(DC 기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였다. 누적 설치 용량은 37.6GW(DC)로, 태양광은 프랑스 내 재생에너지 전원 중 최대 규모로 성장하였다. (에너지 비중) 태양광 발전량은 37.0TWh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여 전체 전력 소비의 7.3%를 차지하였다. (정책 환경 위축) 2025년 3월, 500kW 이하 건물형 태양광에 대한 S21 발전차액지원제도(FiT)가 개편되면서 9kW 이하 주거용 부문의 지원 축소 및 100~500kW 구간의 경쟁 입찰 전환 등이 이루어졌다.
2. 비용 경쟁력 (모듈 가격) 중국의 생산 과잉으로 인해 모듈 가격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인다. 이와 더불어 태양광 시스템 설치 단가(Turnkey Price) 또한 기술 성숙에 따른 효율화와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인해 지속적인 하락 추세가 나타난다. (시스템 가격) 주거용(3~10kW) 시스템 가격은 1.74 EUR/W, 지상형 대규모(1~20MW) 시스템은 0.75 EUR/W 수준으로 나타났다. (금융 환경) 2025년 들어 가계 및 기업의 대출 금리가 하락하며 금융 여건이 개선되었다. 대규모 프로젝트는 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포트폴리오 금융을 통해 추진되며, 재생에너지 부문이 클린테크 투자의 핵심 영역을 유지하고 있다.
3. 정책 프레임워크 (지원 체계) 100kW 이하 시스템은 S21 개방형 지원 체계(FiT)를 통해 지원받으며, 100kW 초과~30MW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는 규모와 용도에 따라 세분화된 경쟁입찰(CfD 방식)을 통해 지원된다. (개인 자가소비 및 공동 자가소비 확대) 2025년 금융법 개정을 통해 1MW 이하 설비의 공동 자가소비 전력에 대한 재생에너지 소비세 감면이 도입되었다. 공동 자가소비 프로젝트는 지리적 요건 완화와 더불어 가상 계량을 통해 급성장 중이며, 2025년 말 기준 1,625개 운영 사례가 활성화되었다. (입찰 제도) 경쟁 입찰은 프랑스 대규모 태양광 보급의 핵심 기제로, 2025년 지상 설치형 입찰에서는 약 1.8GW가 낙찰되었다. 100~500kW 규모 건물형 태양광을 위한 간소화된 입찰 제도가 도입되었으나, 첫 회차 낙찰량은 목표치 대비 저조한 수준을 기록하였다. (계통 연계 및 인프라 확충) 계통 접속 비용과 인프라 확보가 프로젝트 개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Enedis 등 계통 운영기관은 재생에너지 수용량 확대를 위해 변압기 용량 결정 방식 변경 및 변전소 확충을 추진 중이다.
4. 태양광 산업 및 고용 현황 프랑스의 태양광 제조 산업은 저가 수입 모듈과의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해 소규모 제조사의 파산 및 사업 철수가 잇따르고 있다. 다만, 건물 일체형(BIPV), 경량 모듈, 유기 태양광(OPV) 등 특정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기업들은 유효한 성과를 내고 있다. 태양광 부문 고용은 약 6만 5천 명 수준으로 성장하였으나, 정책 불확실성과 S21 제도 개편의 영향으로 설치 기업들의 인력 운용에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5. 전망 (단기 전망) 2025년의 기록적 설치 실적에 힘입어, 단기적으로는 높은 수준의 신규 설비 도입이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 36.1GW의 프로젝트가 계통연계 대기 중이며, 이 중 8.4GW가 계약 체결을 완료하여 2026년 준공 물량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단, 실제 준공 규모는 향후 정부 지원 정책의 방향성과 사업자의 프로젝트 포기율 등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중기적 전망) 2026년 규제 변화로 중기적 전망은 불확실성이 확대되었다. 100kW 이하 설비의 투자 프리미엄이 폐지되고 단일 저가 요금(MWh당 11유로)이 도입되었으며, 100~500kW 구간 입찰 제도가 지상형·영농형까지 확대되었다. 이는 소규모 지상형 설비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옥상형·주차장형 설비의 경쟁력은 약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제도 개편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갱신 속도를 둔화시키며, 그 영향은 계통연계 실적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
|||
| 원문 링크 |
https://iea-pvps.org/wp-content/uploads/2026/08/National-Survey-Report-of-PV-Power-Applications-in-France-2025.pdf
* 이 링크를 클릭하면 외부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
||
세계에너지시장정보 통합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