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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벌) 전기차의 현실: 기업 보유 차량이 무배출 수송으로의 더 빠른 글로벌 전환을 이끄는 방법
국가 [글로벌]  출처 Climate Group RE100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등록일 2026.08.18

제목 : 글로벌) 전기차의 현실: 기업 보유 차량이 무배출 수송으로의 더 빠른 글로벌 전환을 이끄는 방법

        (Electric Realities: How corporate fleets are shaping an even faster global shift to zero-emission tran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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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진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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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EV100 회원사들은 가입 이후 누적 약 300tCO2e의 배출을 회피하였으며, 이는 승용차 약 833,000대의 연간 배출량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전 세계적으로 400,000대의 배터리전기차(BEV)가 배치되었고, 회원사의 5분의 1이 전체 차량의 50% 이상을 무공해차로 전환하였으며, 충전 유닛은 48,500기가 6,000개 지점에 설치되었다.

 

1. 배경 및 보고 기준 변화

(이니셔티브 개요) EV1002017Climate Group이 출범한 글로벌 협의체로, 2030년까지 기업 보유 차량의 100% 전동화를 통해 전기차의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핵심 기준 변화: PHEV 전면 배제) 개정된 서약(Commitment) 기준이 최초로 적용되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및 주행거리 연장형 하이브리드(EREV)는 실적에서 전면 제외되며, 오직 순수 배터리 전기차(BEV)만 전환 진행률로 인정된다.

(시장·세그먼트별 시한 세분화) 시장 성숙도와 차량 중량에 따라 달성 목표 연도가 차등 적용된다. 선진 시장(Tier 1)은 경형·중형차(3.5t~20t)2030~2035, 대형차(20t 초과)2040년까지 달성해야 하며, 신흥 시장(Tier 2)은 경형·중형차가 2035~2040, 대형차가 2040년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글로벌 이행 및 진행 현황

(전체 보급 성과) 전 세계 140개 시장에서 이행이 진행 중이며, 올해 13개 신규 시장이 서약에 추가되었다. 현재까지 회원사 누적 400,000대의 BEV가 도입되었으며, 향후 목표 시한까지 170만 대가 추가로 전환될 예정이다.

(화석연료 퇴출 가속) 전체 회원사의 70% 이상이 지난 1년간 디젤·휘발유 차량을 구매하지 않았다. 회원사 5곳 중 1(20%)은 이미 차량대의 50% 이상을 무공해차로 전환 완료하였다.

(신흥 시장의 확장) EV 성숙도가 낮은 신흥 시장 전체에 약 24,000대의 BEV가 배치되었다. 이 중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등 7개 주요 전략 시장의 비중은 약 2,300대이다.

(리스·렌탈 부문 성과) 기업 자체 차량 외에 리스 부문도 45%의 높은 전환율을 기록 중이다. 누적 204,756대가 배포되었으며, Lloyds Banking Group Transport48%, Zenith50%의 전환율을 달성하였다.

 

3. 충전 인프라 구축 현황

(설치 실적) 전 세계 6,000개 지점에 걸쳐 총 48,568기의 충전 유닛이 구축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3% 증가한 수치이다.

(목표 달성률) 충전 부문 서약을 포함한 회원사의 92%가 이미 인프라 구축 목표를 조기 달성하였다.

(인프라 리더 기업) 올해 가장 많은 충전기를 설치한 상위 3개 기업은 An Post(552), PG&E(422), ABB(345) 순이다.

 

4. 회원사 리더십 및 우수 사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글로벌 시장별 접근법]

(추진 배경) 가입 해인 2019년부터 60개국 22,000대 규모의 거대 차량대를 대상으로 전동화를 추진하였다. 영업 조직 특성상 장거리 이동이 많아 로드 트래픽이 회사 Scope 1·2 배출량의 14%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핵심 전략 및 성과) 인프라 충족 여부에 따라 직원을 강제 전환시키는 '시장별 기술 평가 체계'를 도입해 BEV 전환율 80% 이상을 달성하였다. 최대 시장인 미국(5,000대 이상)에서 95% 이상, 멕시코에서 57% 이상 전환하며 대형 영업용 차량대 전동화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였다.

(환경·재무적 효과) 2015년 베이스라인 대비 회사 전체 Scope 1·2 배출량을 88% 감축하였다. 차량 부문 배출량은 92.5 kTCO2e(2015)에서 15.9 kTCO2e(2025)로 급감하였으며, 유지보수비 절감으로 명확한 재무적 이익을 실증하였다.

[세그먼트별 리더십 그룹]

(대형 차량대 (1,000대 이상)) Mitie(74.7%), Ingka IKEA(60%), Austrian Post(56.1%)가 높은 순수 전동화율로 선도하고 있다.

(소형 차량대 (1,000대 미만)) Natwest GroupChalet Hotels100% 완전 전동화를 달성하였다.

(중대형 상용차 (MHDV 부문)) 별도 이니셔티브(EV100+) 통합 이후 도로 위에 873대의 무공해 중대형 트럭이 운행 중이다. 정식 서약이 없는 회원사들도 25,000대를 자발적으로 자산 등록하며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5. 향후 10년의 핵심 전략 및 과제

(3대 글로벌 전략 우선순위) 첫째, 전력망 수용성 확보 및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연계 충전(Depot Charging) 확대를 통해 인프라·그리드를 강화한다. 둘째, 총소유비용(TCO) 구조 개선을 통한 구매 촉진 및 현장 맞춤형 전환 프로세스 지원으로 기업 수요를 조율한다. 셋째, 무공해 차량 생산 확대를 유도하는 글로벌 규제 공조 및 금융 모델 개발로 공급망을 강화한다.

(직면한 과제: 하이브리드 잔존 문제) 회원사 전체적으로 BEV(40만 대) 선호가 뚜렷하나 PHEV(14만 대) 의존도는 여전히 존재한다. 특히 정책·인프라 환경으로 인해 19개 회원사는 여전히 차량대의 절반 이상이 PHEV이며, 6개사는 BEV 1대당 PHEV2대꼴로 보유하고 있다. EV100은 북미, 일본 등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내부 전환 계획 수립 및 정책 관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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