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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다이제스트

제목 일본) 2026년 세계와 일본의 해상풍력 발전 동향
국가 [일본]  출처 일본신재생에너지연구소
산업구분 [풍력에너지]  등록일 2026.09.01

제목 : 일본) 2026년 세계와 일본의 해상풍력 발전 동향 (洋上風力発電動向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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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해상풍력 누적 설비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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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일본신재생에너지연구소

* 설명: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해상풍력 누적 설비 용량(91.4GW)의 국가 및 지역별 점유율을 나타낸 도표이다. 아시아 지역이 전체의 58%를 점유하며, 이 중 중국이 52%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럽은 전체의 42%를 기록하며, 영국(18%)과 독일(11%)이 핵심 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 세계의 해상풍력 발전 동향

(누적된 설비 용량 현황)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해상풍력 누적 설비 용량은 2024년 대비 8.6GW 증가한 91.4GW를 기록하였다. 국가 및 지역별로는 중국이 47.4GW로 전체의 52%를 차지하여 1위를 기록하였고, 그 뒤를 이어 유럽이 42%(영국 18%, 독일 11% )를 차지하였다.

(신규 도입량의 추이) 2025년 신규 도입량은 약 9.3GW 수준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보조금(FIT) 종료를 앞두고 설치가 집중되었던 2021년의 20.7GW를 고점으로 한 이후, 매년 10GW 안팎의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

 

2. 주요국 해상풍력 도입 목표와 정책 방향

(유럽) 유럽 주요국은 장기적인 해상풍력 확대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EU2030111GW, 2050317GW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국은 2030년까지 43~50GW, 독일은 203030GW, 203540GW, 204570GW를 목표로 설정하였다. 이 밖에 네덜란드는 203221GW, 덴마크는 203012.9GW, 프랑스는 203515GW205045GW를 목표로 제시하였다.

(아시아) 일본은 2030년까지 5.7GW 도입과 10GW 규모의 사업 형성을 목표로 하며, 2040년까지는 부유식 15GW 이상을 포함하여 30~45GW 규모의 사업 형성을 목표로 한다. 중국은 2030년까지 해상풍력 누적 설비용량 100GW 이상을 제시하였다. 대만은 203010.9GW, 203213.9GW, 203518.4GW를 목표로 하며, 한국은 203525GW를 목표로 설정하였다. 베트남은 2035년 약 6~17GW, 2050년 약 113~139GW의 도입 목표를 제시하였다.

 

3. 해상풍력 신규 도입량 전망

(글로벌 시장의 회복 전망) 2020년대 후반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도입 가속화가 예상되며, 2030년대 중반에는 유럽과 중국 이외 아시아 지역의 도입 확대를 중심으로 세계 신규 도입량이 크게 증가하고, 중국 이외 아시아의 연간 도입량도 중국과 유사한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유럽 시장의 동향과 과제) 2025년 유럽의 연간 신규 도입량은 약 2GW2016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일부 국가에서 입찰 연기와 불성립이 발생하였다. 다만 15GW 이상의 설비가 건설 중이고 약 10GW가 자금조달을 완료하여 단기적으로 도입이 회복될 전망이다.

(아시아 시장의 동향) 중국은 제155개년 계획을 통해 연평균 10GW 이상의 확대를 추진하며, 대만과 한국 등도 입찰 제도를 정비하며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4. 일본의 해상풍력 발전 동향

(프로젝트 형성 및 사업자 선정) 일본은 202510월까지 12개의 촉진 구역 등을 지정하였으며, 20261월 나가사키현 고토시 앞바다의 16.8MW 부유식 해상풍력과 3월 기타큐슈항의 220MW 설비가 신규 운전을 개시하였다. 다만 일부 사업자의 사업 철회에 따른 재공모 등 제도적 보완이 진행 중이다.

(해양재생에너지법) 해양재생에너지법에 따라 영해 및 내수뿐만 아니라 20264월부터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도 해상풍력 설비 설치가 가능해졌으며, 정부가 해양환경 조사와 이해관계 조정을 거쳐 구역을 지정하는 절차가 도입되었다.

 

5. 해상풍력 발전 각론

(부유식 해상풍력과 터빈 대형화) 부유식 해상풍력은 2025년 말 누적 278MW로 아직 도입 초기 단계이나, 2026년 일본 나가사키현 고토시 앞바다의 16.8MW 설비가 운전을 개시하는 등 향후 확대가 전망된다. 또한 풍력 터빈의 대형화가 지속되면서 일본의 신규 해상풍력 사업에서도 10~15MW급 터빈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광역 연계 계통 마스터플랜) OCCTO45GW의 해상풍력을 포함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도입을 전제로 광역계통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였으며, 홋카이도·도호쿠·도쿄를 연결하는 송전경로 신설 등 계통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어업과의 공생) 해상풍력 발전이 확대됨에 따라 법정협의회를 통해 어업권자 및 관계 어업인들과 조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EEZ 등 광역 해역으로 개발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을 넘어선 조정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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