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다이제스트
| 제목 | 글로벌) 2026년 태양광발전 응용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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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글로벌] | 출처 | IEA-PVPS |
| 산업구분 | [태양에너지] | 등록일 | 202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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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로벌) 2026년 태양광발전 응용 동향 (Trends in Photovoltaic Applications 2026)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생산량 및 생산 능력 (2015~2025년)
* 출처: IEA-PVPS * 설명: 태양광 설치량과 모듈 생산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제조능력이 이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2025년 모듈 생산량은 722GW인 반면 제조능력은 1,531GW/년으로, 글로벌 태양광 제조설비의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 글로벌 태양광 시장 동향 (설치 규모) 2025년 전 세계 신규 설치량은 약 692GW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였으며, 누적 설치용량은 2.96TW에 도달하였다. 이는 연간 약 3,845TWh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전 세계 전력 소비의 약 12%에 해당한다. (국가별 현황) 중국이 415GW(전년 대비 16% 증가)로 전 세계 신규 설치의 약 60%를 차지하였고, 인도 54GW(전년 32GW), 미국 43GW, 독일 18GW, 파키스탄 14GW가 뒤를 이었다. 상위 10개국이 신규 설치를 주도하는 가운데, 1GW 이상을 설치한 국가는 36개국이다. 신규 설치 기준으로 집중형이 59%(410GW), 분산형이 41%(282GW)를 차지하였다.
2. 정책 지원 체계 (공공 정책 및 지원 제도) 초기 고정가격매입제도(FIT) 중심에서 탈피하여, 최근에는 경쟁 입찰, 전력구매계약(PPA), 자가소비 및 시장 기반 보상 모델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각국은 전력망 통합, 유연성 자원 확보, 공급망 회복력 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계통 통합 및 산업·무역 정책)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른 출력 제어(Curtailment)와 마이너스 가격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성 강화, ESS 보급 정책, 동적 송전 용량 관리 등이 도입되고 있다. 또한 미국, 인도, 유럽 등 주요국은 자국 내 제조 기반 구축과 공급망 안정을 위해 현지 조달 요건, 무역 규제, 탄소 발자국 검증 등 산업·무역 정책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3. 태양광 산업 동향 (소재 및 밸류체인) 2025년 전 세계 태양광 모듈 생산량은 722 GW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연간 모듈 제조 능력은 1,531 GW/년에 달해 전반적인 공급 과잉 상태가 지속되었다. 실리콘 웨이퍼, 태양광 셀, 모듈 전반에서 중국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미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자국 내 제조 용량이 크게 확대되었다. (기술 혁신 및 BOS 동향) n형 TOPCon을 중심으로 고효율 셀 기술의 상용화가 확대되는 가운데, HJT 및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등 차세대 기술의 실증과 파일럿 생산도 진행되고 있다.
4. 사회적 영향 및 수용성 (사회적 수용성 및 지역 참여) 대규모 태양광 확산에 따라 농지, 생태계, 경관 등 토지 이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사회적 수용성과 부지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공동체 참여, 주민 이익 공유형 모델, 영농형 태양광 등 대안적 접근이 확산되고 있다. (기후 변화 완화 및 경제적 기여)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누적 태양광 설비는 연간 약 1.3GtCO₂eq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글로벌 태양광 시장 규모는 약 4,00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활동과 전 세계적으로 약 82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5. 태양광 전력의 경제성 (모듈 및 시스템 가격) 지속적인 제조 과잉과 공급망 확대로 인해 2025년 모듈 가격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유틸리티 규모의 시스템 가격 역시 국가별·부문별 차이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균등화 발전비용 및 입찰 가격) 태양광의 LCOE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2025년에도 주요 시장에서 낮은 수준의 태양광 입찰 및 PPA 가격이 확인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경쟁입찰을 통해 약 11 USD/MWh 수준의 장기 PPA 가격이 형성되었다.
6. 에너지 부문에서의 태양광 (전력생산 기여) 2025년 말 누적 태양광 설비 2.96TW가 연중 가동된다고 가정할 경우 연간 약 3,846T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 최종 전력 소비의 약 12%에 해당한다. 실제 측정된 세계 발전량에서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9%이다. (수요 증가 대응) 세계 전력수요는 전기차, 냉난방, 산업 전기화 및 데이터센터 등의 확대로 증가하고 있으며, IEA는 2026~2030년 세계 전력수요가 연평균 3.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태양광은 비교적 짧은 건설기간과 모듈형 특성을 바탕으로 신규 전력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나, 대규모 데이터센터 등 지속적인 부하에는 태양광 단독 공급보다 저장장치·계통·보완전원 및 유연한 수요와의 결합이 필요하다. (시스템 기여 확대) 태양광의 역할은 단순한 전력 생산에서 저장, 수요유연성, 계통연계 및 계통서비스를 결합한 전력시스템 자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높은 태양광 보급률에서는 모든 출력제어를 제거하기보다 추가 태양광·저장·수요유연성·보완전원 및 적정 수준의 출력제어를 조합하는 방식이 비용 최적화된 전력공급에 활용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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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iea-pvps.org/wp-content/uploads/2026/09/Trends-In-PV-Applications-202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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