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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새로운 전해질의 발전은 EV 충전 속도를 줄인다
국가 [글로벌]  출처 Tech X Plore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등록일 2023.09.14
구분 기술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연구원들은 전기 자동차(EV)의 고속 충전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배터리 과학자 팀은 최근 10분 안에 용량의 80%를 충전할 뿐만 아니라 1,500회 충전 주기 동안 해당 용량을 유지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 소재를 개발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harging ahead: New electrolyte goes extra mile for faster EV charging
발췌 내용 :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researchers are taking fast charging for electric vehicles, or EVs, to new extremes.

A team of battery scientists recently developed a lithium-ion battery material that not only recharges 80% of its capacity in 10 minutes but keeps that ability for 1,500 charging cy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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