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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글로벌) EU·영국, 전기자동차 원산지기준 단계적 강화
국가 [글로벌]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캐나다]  [태국]  [필리핀]  출처 투데이에너지
산업구분 [에너지효율]  등록일 2021.01.21
구분 정책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발췌 내용 :

EU와 영국이 배터리 등 전기자동차 산업혁신 유도를 위해 전기자동차 원산지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이 투데이에너지에 게시되었습니다.



제목 : EU·영국, 전기자동차 원산지기준 단계적 강화


발췌내용 : EU와 영국은 배터리 등 전기자동차(EV) 산업혁신 유도를 위해 EV 원산지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올 초 잠정 발효된 양자간 무역협정에 따르면 EU 또는 영국에서 생산된 부품이 완성품의 40% 이상일 경우 협정관세율을 적용받는다.

이러한 조치는 EV 배터리의 약 1/3을 중국, 한국 및 일본에 의존하는 현실을 고려한 것으로 해당 비율은 2026년 45%, 2027년 55%로 상향조정된다.




※ 본 정보는 게시일로부터 수정/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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