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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 제목 | 중국) 중국 태양광 기업들, 미국 관세가 닿지 않는 곳으로 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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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중국] | 출처 | We do |
| 산업구분 | [태양에너지] | 등록일 | 2024.11.05 |
| 구분 | 시장 | ||
(미국 관세 회피) 중국 태양광 기업들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에서 인도네시아와 라오스로 생산을 이전하여 미국의 관세를 피하고 있음 (생산 능력) 인도네시아와 라오스에서 새로운 태양광 공장이 건설되고 있으며, 이들 공장의 계획된 생산 능력은 미국의 연간 설치량의 절반에 해당함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Chinese Solar Firms Go Where US Tariffs Don't Reach 발췌 내용 :
Some of the biggest Chinese-owned solar factories in Vietnam are cutting production and laying off workers, spurred on by the expansion of U.S. trade tariffs targeting it and three other Southeast Asian countries. Meanwhile, in nearby Indonesia and Laos, a slew of new Chinese-owned solar plants are popping up, out of the reach of Washington's trade protections. Their planned capacity is enough to supply about half the panels installed in the U.S. last year, Reuters reporting sh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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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링크 | https://www.wedoany.com/en/shortnews/VO1JjVK0.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