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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뉴스

제목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남미, 수력 발전 현대화와 하이브리드 확대로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
국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출처 Water Power Magazine
산업구분 [기타 신재생]  등록일 2025.09.26
구분 정책
남미는 전력 수요의 약 45%를 수력으로 충당하며 여전히 잠재력의 30%만 활용 중으로, 가뭄·노후화·환경 논란 등 과제를 안고 있으나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콜롬비아 등 각국이 대규모 신규댐 건설, 현대화, 태양광 결합 하이브리드 시스템, 디지털 전환 등을 추진하며 재생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수력을 강화하고 있음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Hydropower remains central to South America’s renewable energy future
발췌 내용 :
Currently providing approximately 45% of South American electricity demand, thanks to the region’s natural resources such as the Andes mountains and the Amazon basin, there is still vast potential for generation and only 30% of its hydropower potential is being util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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