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뉴스
제목 | 독일) 독일, 재생에너지 발전 전력에 대한 초과 이윤 횡재세 도입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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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 | 출처 | Renewablesnow |
산업구분 | [기타] [기타 신재생] | 등록일 | 2022.12.20 |
구분 | 정책 | ||
독일 의회가 2024년까지 자국 가스 및 전기 가격 안정화를 위하여 재생에너지 발전 전력을 통해 확보한 초과 이윤에 대한 *횡재세(windfall tax) 도입을 추가 승인하였으며, 횡재세는 2022.12월부터 1MW 규모 이상의 풍력,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수소, 폐기물,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에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Renewablesnow에 게시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제목 :
German parliament approves windfall tax 발췌 내용 :
Germany's Bundestag has approved the introduction of a windfall levy on excessive earnings from renewable energy generation as part of a package of measures meant to cap gas and electricity prices through April 2024. The tax will apply to wind, solar, hydro, waste-to-energy, nuclear and brown coal-fired power plants of over 1 MW with a retroactive effect as of December 1, 2022. The levy will be paid until June 30, 2023 but its term can be extended to April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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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renewablesnow.com/news/german-parliament-approves-windfall-tax-80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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