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다이제스트
| 제목 | 우즈베키스탄) ICT 인프라와 교통 및 에너지 인프라의 동시 구축에 대한 심층 연구 | ||
|---|---|---|---|
| 국가 | [우즈베키스탄] | 출처 | ESCAP |
| 산업구분 | [스마트그리드] | 등록일 | 2026.01.13 |
|
제목 : 우즈베키스탄) ICT 인프라와 교통 및 에너지 인프라의 동시 구축에 대한 심층 연구 (In-Depth Study on the Co-Deployment of ICT Infrastructure with Transport and Energy Infrastructure in Uzbekistan)
중앙아시아 지역의 기존 교통·인프라 회랑
* 출처: CAREC Corridors: Implementation Progress and Priority Actions for 2020-2030) * 설명: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연결된 우즈베키스탄 주요 교통 회랑의 방향과 흐름을 보여준다.
1. 서론 본 보고서는 ESCAP가 추진하는 아시아·태평양 정보 슈퍼하이웨이(APIS)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디지털 연결성 확대를 위해 ICT 인프라를 교통·에너지 인프라와 동시 구축하는 방안을 우즈베키스탄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우즈베키스탄은 ESCAP와 이슬람개발은행(ISDB)의 지원을 받아, ICT 인프라 동시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하였으며, 2024년에 ‘기술 인프라 공동 구축 전문가 그룹(TICEG)’이 구성되어 시나리오 분석과 비용·편익 평가를 수행하였다.
2. 우즈베키스탄의 통신 부문 우즈베키스탄의 통신 부문은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해 확대되고 있으며, 220개 이상의 우선 과제가 진행중이다. (전통적인 통신 서비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여전히 유선 통신망이 운영되고 있지만, 평균 가입자 비중이 6.85%로 저조한 수준이며, 대부분은 이동통신 가입자로 전체 통신 가입자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2024년 10월 1일 기준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3,550만 명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하였다. (유선 및 모바일 광대역) 우즈베키스탄은 인터넷 이용자 수가 3,000만 명에 달하는 단계에 진입하며, 국제 회선 용량 확대와 광케이블 인프라 확충을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 내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통신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다만, 광대역 서비스 이용률의 지역 간 격차와 수도권 중심의 데이터센터 집중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교통 부문 등 일부 산업에서는 노후한 통신 설비로 인해 디지털 전환이 지연되고 있다. (주요 동향 및 문제점) 우즈베키스탄의 통신 시장은 모바일 데이터 수요 증가와 국가 주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5G 구축 비용 부담과 국제 게이트웨이의 중앙집중적 통제, 사이버보안 리스크, 전문 인력 부족 등의 요인으로 인해 디지털 전환 속도에 제약이 생긴다.
3. 우즈베키스탄의 교통 및 에너지 인프라 부문 (도로) 높은 도로 밀도를 보유하고 있으나, 신규 노선 확장은 제한적인 반면 교통 수요는 증가하고 있어, ICT 동시 구축의 잠재력이 큰 분야로 평가된다. (철도) 총 길이가 7,400km이지만, 전철화 수준이 낮아 현대화 수요가 크며, 장거리 화물의 효율성과 탄소 저감 측면에서 ICT 인프라 동시 구축의 핵심 대상으로 주목된다. (전기 네트워크) 전력망은 전국을 포괄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설비와 지역 간 불균형이 존재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발전 설비 확충과 에너지 믹스 다변화를 포함한 전력 인프라 현대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4. 우즈베키스탄의 잠재적 회랑 중앙아시아 지역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인근 국가와 연결되는 국제 및 국내 회랑들을 분석하고, ICT 동시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여 4개의 유망 프로젝트를 선정하였다. (4개의 유망 프로젝트) ▲키질오르다-우치쿠둑 국제 철도 노선 신설, ▲아항가란-투키마치-시르다리야 내부 철도 노선 신설, ▲나보이-부하라 고속 전철 2차 노선 건설, ▲양기 안그렌-나망간-마르길론-로친 고압 송전선 건설
5. 우즈베키스탄의 경험과 확산을 위한 제도적 과제 우즈베키스탄은 기존의 회랑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철도·에너지 회랑을 따라 광섬유를 구축한 초기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프라 동시 구축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이를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선 제도 개선과 기관 간 협력, 실무 역량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6. 결론 및 권고사항 ICT와 교통·에너지 인프라를 동시 구축(co-deployment)함으로써 비용 절감, 구축 속도 향상, 환경·사회적 영향 최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이에 기존 인프라 회랑 시뮬레이터를 *Geo-Infrastructure Simulator(GInSi)로 고도화하여 회랑 우선순위 설정과 정책 의사결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도 정비와 기관 간 협력 강화, 성인지적 접근 및 성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병행함으로써 동시 구축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해야 한다. * Geo-Infrastructure Simulator(GInSi): 지리정보 기반으로 교통·에너지·ICT 인프라의 공동 구축 효과를 비용, 환경,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종합 분석하는 통합 의사결정 지원 도구 |
|||
| 원문 링크 |
https://repository.unescap.org/server/api/core/bitstreams/8d353f9e-6b02-4fba-916e-83ee7a3f919a/content
* 이 링크를 클릭하면 외부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
||
- 다음글 ▲
- 글로벌) 산업의 청정에너지와 기후행동
세계에너지시장정보 통합검색


